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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4기 남자들 첫인상 호감과 직업 공개

랑니 2021. 11. 25.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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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4기 제2화 남자들 첫인상 호감과 직업 공개!

 

 


나는 솔로 제1화에 이어 제2화에서는

남자들이 무전기로 본인이 관심이 가는 여자한테

오늘 밤은 잠들지 마세요라는 멘트로 호감을 표시한다.



영호는 돌고 돌아 관심을 표현한 사람이 영숙이다.

이부진 같은 고급미가 느껴진다고 한다.



정식한테서도 호감의 신호를 받은 영숙



정수는 정자



영식은 정자

 


영수는 영자



영철은 정자



정숙, 정순, 순자는 0표.


 





오버이긴 하지만 벌써 두 커플은 거의 되지 않을까?

남자들의 직진과 호감을 저렇게 대놓고 하고 있는데?!

특히 영철과 정자, 영수와 영자.


그렇게 두번째 날을 맞이하고 영철과 정자가 카메라에 많이 잡힌다.




대망의 나이와 직업 등 소개하는 순간.

솔로 4기 정수

나이 33세, 연세대 행정학과 졸업, 제약회사 재직 중.

사무실 내 뒤의 남자도 화이자 출신인디.

제1화에서는 책을 출판한다고 하여 작가인 줄 알았는데.


나는 솔로, 나는 solo 4기 영호

31살, 경희대 생물학 전공 후 제약회사 근무 중

강남에 사는 남자, 장범준 닮은꼴로 취미활동으로 뮤지컬을 하고 있다.



영식은 88년생, 34살로 부산에서 현재 초등학교 교사로

석과 과정을 다니고 취미는 웨이트 트레이닝

여자들이 선호하는 완벽캐이다.

 




우락부락 인상의 영철은 707 특전사 출신에

땅 1,000평의 소유자이시다.

이야, 나도 보는 눈이 있네 ㅋㅋ


나는 솔로 4기 영수

82년생 40세로 영국에서 석사까지 마치고

현재 자동차 프로덕트 매니저.

첫인상과 매칭이 잘 되지만 나름 볼매인 남자.



나는 solo 4기 92년생 반듯한 청년 정식

공부를 잘하는 캐릭터에 공기업에 자가 소유까지.

다들 스펙 대단쓰




대망의 무속인 언니 등장

 



서울 광진구에 사는 96년생 26살밖에 안 되는 소이현 닮은 모습

키도 크고, 성격도 털털하나

요리를 좋아하고 평범한 주부가 되고 싶어 하는 모습이다.



나는 솔로 4기가 3기보다 재밌는 이유는

참가자들이 성격이 털털하고

시간이 한 시간으로 짧은 편이라서 리뷰하기가 다른 프로그램

예를 들어서 국민가수보다 쉽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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