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ngni:랑니=너를
가성비와 효과가 좋은 본덱 듀얼폴 스탠드 스팀 다리미 본문
매장에서 의류를 전시하기 위해 스팀 다리미를 샀습니다.
저의 돈으로 처음으로 스팀 다리미를 사는데
왜 이리 비싼가요?
온라인에서 검색을 하니
스탠드 다리미가 가격이 기본이 8만원 혹은 그 이상이던데
쿠팡에서 검색을 하니 가격이 4만원인
본덱 듀얼폴 스탠드 스팀 다리미가 보여서
1초의 고민도 없이 구매를 했습니다.
색상은 흰색이라서 깔끔하고 무난했으며
조립하는 과정도 블로그에 세세하게 적으려 했으나
기계에 대해 잘 모르는 여자도
무리없이 조립할 수 있는 난이도이다라고 마무리.
쉬폰, 실크, 합성섬유, 면, 양털, 모직, 마
다이얼만 9개나 되어
대부분의 재질은 충분히 커버가능 할 듯합니다.
저는 주로 면에 놓고 다리미를 사용하는데
오, 이 빵빵한 스팀을 보시오.
조금만 사용하면
지금 날씨도 추우니
금방 매장 안에 안개로 뽀얗게 될 정도입니다.
본덱 듀얼폴 스탠드 스팀 다리미 사용방식도
엄청 쉬워서
물통에 물을 넣어주고
전원을 넣고 사용하면 끝.
쉽죠?
쉽다구요!
촬영하기 위해 렌탈 스튜디오를 가면 보게 되는
그런 스팀다리미 같았답니다.
근데 또 다 좋은 건 아니고
자꾸 물통에서 물이 약간 샙니다.
그 외에는
스팀이 빵빵 나오니
저는 이 가성비 좋은 스탠드 다리미에
상당히 만족합니다.
제품이 너무 작은 편은 아니지만
가정용, 렌탈 스튜디오, 옷 매장 등에서
다양한 곳에서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스팀이 빵빵하게 분사된 사진을 보여드리면서
본덱 듀얼폴 스탠드 스팀 다리미 포스팅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