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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gni:랑니=너를
월요일부터 속상한 일이 생겼다. 최근에 둘 다 다이어트한다고 먹는 것을 꽤나 줄이고 있는데 속상하다는 그 마음을 이기지 못하고 야식을 찾아 떠났다. 곱창은 우리가 즐겨 다니는 곳이 있긴 한데월요일이라 정기휴무라서 새롭게 생긴 화랑대 곱창에 방문해 보았다. 천호로데오거리 화랑대 곱창 찾아가는 방법: 천호로데오거리에서 또 새롭게 오픈한 화랑대 곱창이다.원래는 삼겹살 집이였던가? 천호 화랑대곱창의 분위기는 보통의 곱창집과 비슷했다. 새로 생긴 곳이라 붙여놓은 음식 포스터가 포인트라고 할까. 메뉴는 곱창과 야채를 메인으로 한 듯한데야채곱창 13,000원치즈곱창 15,000원순대볶음 13,000원 등등으로 가격은 비싸지도 싸지도 않았다. 뭔가 다른 점이 있어야 하지 않겠어라고 하는 포인트 중의 하나..
올해 여름이 너무 덥다 보니 청량감 높여준다는 바디워시를 구매했다. 정말 향도 좋고 몸도 시원해지는 것 같아 기쁜 마음으로 사용하는데... 어느 날부터인가 얼굴에 빨간 뾰루지 같은 것이 오돌토돌 올라오더니 그 범위가 점점 확대되어 목, 가슴, 팔까지 범위가 넓어졌다. 밥은 계속 먹던대로 먹었고 딱히 트러블을 만들만한 건 없는데 생각하면서 범인을 추적했더니 결국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쿨링 바디워시밖에 생각이 나는 것이 없었다. 로션이나 발라주고 크게 개의치 않았다. 나의 피부는 엄청나게 좋다는 아니어도 만져보면 부드러운 편인데 무의식 중에 손이 자꾸 그 오돌토돌하게 된 부분을 만지게 된다. 엄마가 약국에 가서 대략적인 설명을 해서 하이로손 크림을 사 왔다. 많이 괜찮아진 것 같아서 귀찮으니 바르..
일찍 도착한 익선동에서 점심은 무엇을 먹을까 골목 사이사이 누벼봤다. 익선동 골목에는 파스타, 피자 같은 양식, 뒤쪽에는 고깃집, 그리고 한식 담손이 보였다. 양식을 먹고싶었지만 엄마와 같이 간 곳이라 돌고 돌아 담솥으로 왔고12시가 넘자 웨이팅이 시작되었다. 익선동 담솥 찾아가는 방법:종로 3가 4번 출구에서 나와 맞은편 골목으로 들어온 후 골목을 누비다 보면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김현아에서 먹었던 그 솥밥집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다. 가격은 가지솥밥 12,000원마늘쫑솥밥 12,000원소고기숙주솥밥 13,000원닭튀김솥받 13,000원스테이크솥밥 17,000원고등어 솥밥 12,000원전복솥밥 15,000원연어솥밥 17,000원 오래된 전통 한옥의 구조를 유지하면서현대적인 요소를..
오래간만에 익선동 갔다. 익선동 청수당을 검색하니 종로 3가 4번 출구로 검색이 되었다. 익선동에 들어선 후에는 발이 가는대로 눈에 보이는 대로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향하면 된다. 그리하여 우리가 들어가게 된 곳은 아삐뽀레 카페가 되겠다. 익성동 아삐뽀레 찾아가는 방법: 종로3가 4번 출구에서 맞은 편 작은 골목으로 들어간 후 찾기. 창문을 통해 보이는 곳은 초록초록하고 플라워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실물이 더 예쁜데 핸드폰이 다 담아내지 못해서 참으로 아쉽기만 하다. 특이한 점은 매장 안에 사자와 기린의 오브제가 있다. 동화 같은 분위기에 곳곳에 벚꽃과 푸른 식물이 풍성하여 마치 숲 속에 있는 듯하며. 주말의 익선동인데 우리가 일찍 온 건지 손님이 별로 없어서 사진도 부담 없이 찍을 수 있..
9월 말에 꼭 참가해야 하는 결혼식이 있다. 내 몸 상태는 무방비상태로 굉장하다. 나의 몸을 방치한 시간대비 하루이틀에 빨리 효과를 보고 싶어 한다. 그러나 먹는 것 대비 소비하는 에너지가 부족하니 덕지덕지 아주 안쓰러운 상태이다. 다이소에 가면 영양제가 한 코너를 차지하고 있다. 오메가 3을 사려고 갔다가 다이어트가 눈에 확 들어오면서 가르시니아가 표기된 이 아이를 집에 모셔왔다. 대웅제약의 닥터베어 가르시니아로 30일 먹을 수 있는데 5천 원이다. HCA 하이드록시시트릭산이라고 하는 가르시니아 껍질에 많이 함유된 성분으로 다이어트 보조제로 사용되고 있다. 가르시니아의 기능과 효과로는 식욕을 억제시키고, 지방의 합성을 억제, 체중 감소에 도움이 된다. 오늘부터 다이어트라고 대뇌에 명령..
올해 여름 정말 미치도록 덥고 자외선도 강렬했지요? 거울 속 점점 칙칙해지는 얼굴을 볼 때마다 빨리 수습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피부과는 조금 부담스럽고. 그리하여 약국으로 총총총, 기미크림, 미백크림 주세요! 약국에서 준 멜라토닝 크림 히드로퀴논 2%짜리는 봄에 사용한 적이 있는 크게 효과가 없는 것 같아서 농도가 더 높은 히드로퀴논 4%짜리로 구매했습니다. 약국 기준 기미치료제 멜라노사크림은 30g에 25,000원이 되겠습니다. 히드로퀴논 4%는 무슨 의미일까 궁금하여 AI의 힘을 빌려보았더니 다음과 같습니다. 히드로퀴논은 기미나 잡티가 생기는 근본 원인을 막아주는 작용을 한다! 멜라닌을 생성하는 효소인 티로시나제 작용을 억제해서 멜라닌 생성을 줄여준다고! 그놈의 멜라닌, 멜라닌! 히..
성수동에서 만난 일본 어느 시골 작은 킷사텐 같은 곳을 소개하고자 함! 성수동 골목을 걷다가 소금빵을 먹은 후 느끼함이 확 올라와 커피가 생각 나드라고요. 성수동 왔던 김에 좀 예쁘장한 곳에서 커피를 마시자고 요래조래 찾아봤지만 찾으니 또 안 보인단 말이지. 그리하여 들어간 곳이 LE ALASKA 르 알래스카 르 알래스카 찾아가는 방법: 물론 처음부터 일본 스럽다는 생각이 든 건 아니지만그런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나니문 앞에 놓여진 이 작은 간판마저 일본의 킷사텐 같다... 내부에는 다양한 빵이 그대로 노출되어 있는데플라스틱 커버라도 있었으면 더 좋았겠다 싶었고요, 이렇게 빵을 전시해 놓은 건나름 그럴만한 뭐가 있겠다 싶었고요. 내부 구조가 ㄹ자형으로 독특하고잠깐 앉아서 쉬다 ..
암사 종합시장에서 오랫동안 이불장사를 하던 곳이 새로운 주인을 맞이할 준비로 인테리어 하느라 바쁘다. 암사 종합시장의 입구인 정말 어쩌면 제일 좋은 자리에 무슨 가게가 들어오고 권리금은 또 얼마나 할지 궁금해 미치겠다. 그러던 와중에 족욕카페에서 주워들은 바에 의하면 역시나 자릿세가 어마무시하다. 그 권리금을 뚫고 등장한 곳은 바로 정말 바글바글하고 징그럽게도 많은 커피! 이름은 백억커피. 여기저기서 백억커피를 보긴 했다. 네이밍이 나름 기깔나서 기억하기도 쉽다. 나도 어디 한번 백억에 미세먼지만 한 공헌을 해보자라는 마음에 방문을 해본다. 공짜로 주는 것도 아닌데 이른바 오픈 빨 인지 아니면 사람들은 새로운 것을 좋아해서 그런지 테이크 아웃을 전문으로 하고 크지 않은 매장의 크기인데 만석이다. ..
성수동 골목을 걷다 보면달달하면서 고소한 우유, 버터, 밀가루가 어우러진향이 솔솔 나는데 자동적으로 발이 향하는 곳이 있으니 바로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자연도 소금빵 자연도 소금빵 찾아가는 방법: 하루에 소금빵 7천 개만?! 팔고선택의 고민도 없이한 개 포장에 4개가 들어있으니하루에 1750개를 팔고하루 매출이 2백만 정도 되드라. 계산해 보았도다. 궁금하여. 시골스러운 느낌도 들고일본 스럽기도 하고깔끔한 것 같기도 하고맛집일 것 같은 포스도 풍기고 그리하다. 사람들이 줄을 서서 소금빵을 구매하는 것이 포인트이다. 시내에서는 보기 힘든 풍경 중이기도 하다. 우리 소금빵은캐나다 최고급 밀프랑스 프리미엄 버터프랑스 천일염을 사용한다는데왜 국내산은 없어용? 하는 생각이... 소금빵 향에 끌..
제가 블로그 시작하기 전에 그 유명한 성수동 대림창고와 몇 년이 지난 25년에 대림창고에서 식사해 보기로 했습니다. 역시 시간이 지나니 많은 것이 변하고 몇년 전의 대림창고와 지금의 대림창고가 사뭇 달랐습니다. 성수동 대림창고 찾아가는 방법: 성수역 3번 출구에서 큰 사거리에서 좌회전하기 대림창고 외관에는 큰 변화가 없는 듯 했습니다. 다만 비가 와서 야외 테이블은 운영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일시적인지 계속 그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대림창고 런치는 점심 11시부터 오후 3시 사이인데 메뉴가 굉장히 한식 및 가격대가 조금 낮아서 낯설기만 했습니다. 미나리 콩나물 비빔밥 9천 원함박스테이크 15,000원갈비찜 정식 17,000원 등등... 실내는 어두운 톤으로 인테리어를 했는데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