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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gni:랑니=너를

기계음 목소리 아저씨 이사한 후 여기저기 기웃거리면서 새로운 가게 투어 중이다. 마라탕 초창기엔 친구랑 둘이서 대림까지 지하철로 왕복 2시간의 시간을 소요하면서 먹으러 다녔고 건대에 중국 가게가 많아지면서 대림은 어느덧 무서운 동네처럼 각인이 되고 범위가 점점 좁아지면서 이젠 동네에서 중국집을 발견했다. 가게 이름은 금방 잊어버렸다. 다시 오다가다 언제든지 방문할 수 있는 곳이니 크게 개의치 않는다. 주문을 세 개 시켰다. 궈보러우 한 개 15,000원 냉면 6천 원 볶음 15,000원 평일 저녁 시간대였지만 꽤나 손님이 많았다. 앉자마자 시간이 좀 오래 걸릴 거예요라고 해서 일부러 시간 카운트 들어간다. 7시 24분에 주문 시작. 주문이 순서대로 나온다. 배가 고파서 기다릴 시간이 없다. 확 풍겨져 오..
그 외 블라블라
2021. 10. 21. 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