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24/05/01 (1)
Rangni:랑니=너를
우연한 방문 기대이상 서해바다 영흥도 뻘다방
주말에 가족들과 영흥도 놀러 가면서 대부도 선재도 영흥도 순으로 들어가는데 바다가 갈라지는 곳이 보여서 점심을 먹고 다시 돌아왔답니다. 그런데 주차할 공간이 없어서 뻘다방 전용 주차장에 일단 주차를 하고 놀 것 다 놀고 왔던 김에 한번 들어가 볼까 해서 방문을 하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좋아서 다들 만족하는데 블로그 리뷰가 이미 5천 개가 넘은 훌륭한 곳인데 나만 몰랐네?! 영흥도 카페로 검색을 하면 플로레도가 압도적으로 나와서 뻘다방이라는 곳이 있는 줄도 몰랐단 말이지. 영흥도 뻘다방 MUD COFFEE 찾아가는 방법: 뻘다방은 아침 10시 오픈에 저녁 8시 마감이고길 건너에 전용 주차장도 있습니다. 입구부터 볼거리가 풍성하고 포토존이 많아서 사람들마다 사진을 찍느라 정신이 없지요. ..
카테고리 없음
2024. 5. 1.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