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ngni:랑니=너를
콘드로이친 성분이 효과가 있긴 있나봐요! 본문
TV를 보다 보면
중간중간 광고에서
지성 배우님이
콘드로이친!
콘드로이친 하는 장면을
볼 수가 있지요?
나름 어려운 단어인데
무한 반복 뇌새김 덕분에
전혀 관심이 없는
저마저 콘드로이친이라는 단어를
기억하게 되었네요.
엄마가 어릴 때 넘어지면서
다리뼈에 금이 가면서
지금도 다리의 굵기가 현저하게
차이가 날 정도이고
일도 많이 하시고 하니
언제부터인가 무릎을
구부렸다 폈다 하는 것이
심통치 않다는 말을 한 적이 있답니다.
친구들과 통화하면서
정형외과에 다니시는 어느 분이
콘드로이친 성분이 들어간 영양제를 먹고
몸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는
얘기를 하시더니
성분의 함량이 얼마 들어간 것으로
복용할지 이런 얘기도 나뉘시는 것 같던데
나와는 좀 먼 얘기라
귀 담아 듣지는 않았네요.
추석즈음에 동네 약국을 몇 곳을 투어 하시더니
2개월에 10만 원 하는
투박한 디자인의 헬씨허그의
소연골 콘드로이친 1200을 사 왔더라요.
9월 28일부터 드시기 시작해서
지금 11월 28일이니
약 2개월 정도 드셨는데
지금은 예전보다
다리가 아프오
어깨가 아프오
등등등
이런 얘기가 현저히 적어졌다고
또 친구들과 서로 피드백 주고받고.
어디 한번 봅시다.
헬씨허그
소연골 콘드로이친 1200
소연골추출분말
콘드로이친 황산
1일 섭취량 1200M
한통에 120정으로
칼로리도 무려 288.
소비기한 넉넉하게
2025년까지 가능하며
1일 2회
1회에 한 알씩 복용하라고
설명이 되어 있어요.
어깨와 무릎이 아파서
정형외과에 일주일에 한 번씩
염증 완화 주사를 맞으러 다니시던 엄마가
한 달 정도 정형외과를 가지 않았다고 할 정도이면
영양제, 건강식품치곤
그래도 나름 무릎, 연골, 뼈 이런 부분에
효과가 있는 것 같아서 하게 된 포스팅.
꼭 이 제품이 아니라도
콘드로이친 섭취량을 맞춰서
복용을 하시면
어느 정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