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임인년 닭띠 신년운세

 

2022년 임인년 닭띠 신년운세

 

 

 

일생이 아홉수에 삼재인 닭띤느 이제 힘든 것이 다 지나갔다.

 

드디어 2022년 고통이 다 지나가고 범띠해를 만난 닭띠들은

 

귀문과 원진살이 들어오지만 오히려 더 좋을 수도 있다.

 

탁월한 촉으로 움직일 일이 많고 경쟁자나 동업자와 기싸움 할 일이 있다.

 

어떻게 보면 주도권 다툼이라고 봐야 한다.

 

그동안 버티려 너무 힘을 많이 썼는데 기력을 회복하면서 싸워야 한다.

 

여자들은 자궁을 조심하고 

 

용때, 뱀띠, 소띠가 귀인이다.

 

 

18살 을유생 :

 

공부 열심히 하면 합격운이 들어오고, 

 

어머니에게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공부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 신경 쓰일 일이 있다.

 

 

30살 계유생:

 

기혼자는 배우자가 꼴통짓 할 일이 있다.

 

미혼자는 남친, 여친이 진상짓을 할 일이 있다.

 

올해는 귀문이 들어 상대방이 엉뚱한 짓을 할 수 있다.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는 알아서 판단을 해야 한다.

 

 

42살 신유생

 

조력자, 귀인이 생기고 관공서, 대기업, 입찰수 성사수가 들어온다.

 

탁월한 촉으로 사업이 대길할 운을 가지고 있다.

 

천우신조, 나라잇 관련해서 기가 막히게 잘 될 일이 있다.

 

이 분들은 바쁘고 하는 일이 많으니 근심도 많다.

 

 

54세 기유생:

 

평생 아홉수 삼재였던 분들 2021년 가을부터 풀리기 시작한다.

 

일 하며서 기싸움, 주도권 싸움할 일이 있다.

 

싸우고 싶지 않아도 괜히 내가 도전적으로 되어버린다.

 

이 분들은 개성이 강하고 자기 주장만 하면 다 된 밥에 재 뿌리는 격이 될 수 있다.

 

아무리 개성이 강해도 내숭을 좀 떨어야 한다.

 

워낙 표현력이나 추진력이 강하기 때문에 

 

작은 액션을 보여도 더 강하게 보일 수 있다.

 

연애운은 약하지만 귀인수는 좋다.

 

연애를 하지 말라고 한다,

 

연애를 하면 두가지 일을 동시에 할 수 없다.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많다.

 

그 어떤 일, 새로운 일을 추진 중일 때

 

만약 연애 중이거나 연애를 시작할 때에는 연애운이 없다.

 

그리고 그 연애상대때문에 다른 일을 못할 수 있으니 명심해야 한다.

 

 

66세 정유생:

 

이사수, 이동수, 재혼수가 들어온다, 황혼의 새출발이 가능하다.

 

이 분들을 뭘해도 괜찮다.

 

이 분들은 조용히 실속파여서 절대 손해보지 않는다.

 

 

78세 을유생:

 

조상의 산소를 이장하거나 화장할 일이 있다.

 

타협 잘 해서 현명하게 해결해야 한다.

 

 

90세 계유생:

 

자식으로 인해서 부부 불화가 있을 수 있다.

 

자식을 감싸돌다가 서로간에 대판 싸울 일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