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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사주팔자

2022년 임인년 개띠 신년운세

랑니 2021. 11. 18.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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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임인년 개띠 신년운세

 

2022년 개띠 전반적인 운세

 

2022년 해우년이라 삼합이 들고 대체적으로 무난한다.

 

엉뚱한 짓을 하다가 어린 나이지만 경찰서 갈 수 있다.

 

왕따가 되는 이 기분은 뭐지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는데

 

입지와 나의 자리 실력을 끌어올려야 한다.

 

신분상승이나 실력발휘 주변에 인사 받을 일이 있다.

 

직장에서의 승진인지 자식의 경사인지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

 

어떤 사람은 자손때문에 웃고 울 일이 다반사다.

 

토끼띠, 말띠가 귀인이다.

 

 

17살 병술생:

 

친구, 게임 좋아하다가 삼천포 빠질 수 있다.

 

호기심, 게임을 주의해라.

 

친구가 시켜서 혹은 게임에 빠져서 탐나는 것이 있을 수 있다.

 

 

29살 갑술생:

 

직장 내에서 갑작스러운 발령이나서 자리변동이 날 수 있다.

 

발령이 나도 나는 좌천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옮기는 자리에서 빛을 바랄 수 있다.

 

어쩌면 발령이 난 것은 누가 지켜봐서 일부러 초이스 한 것일 수도 있고

 

실력발휘 한번 제대로 해보라고 예의 주시 중일 수도 있으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길.

 

41살 임술생: 

 

남의 잘못에 욕을 먹었던 일이 해결됐다.

 

이 분들은 약간 연예인 기질이 있다.

 

정말 이제부터 진가를 발휘할 일이 있어서 인기가 치솟을 일이 있고

 

신분이 상승할 수 있고 주변사람에게 박수받을 일이 있다.

 

전문직의 일을 가졌다면 그 일에 신경을 써라.

 

그리고 주변 사람 관리를 해야 된다.

 

나 좋다고 내가 인사받고 박수 받는다고 부른다고 여기저가 다니지 말라.

 

자존심도 가져야 되고 내 실력은 남달라라는 생각을 해야 된다.

 

이 분들은 올해 너무 좋다!

 

 

53세 경술생:

 

주변에 정리가 된다.

 

쓸데 없는 인간관계가 한번에 정리될 일이 있다.

 

새 출발의 기운이 들어와서 결혼이나 재혼수가 있다.

 

그리고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바쁘다.

 

그리고 할 일이 너무 많아서 정신이 없다.

 

오지랖도 넓고 게다가 정도 많아서이다.

 

그러다보니 결국 나를 돌아보지 못하게 된다.

 

폐와 간에 약간의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건강 체크하고

 

자손으로 인해 근심할 일 있다.

 

자식이나 자손이 있다면 고통의 근원이 무엇인지 들여다 보길.

 

남들 오지랖만 피우지 마시고.

 

 

65세 무술생:

 

세월 무서운 줄 모르던 58년 개띠가 올해부터 철이 드는 해가 된다.

 

심장이나 심혈관 조심하고 건강으로 재작년부터 안 좋던 것을 관리해야 된다.

 

몸이 조금 아프니 철이 없던 사람이 조금씩 바뀔려고 한다.

 

자손으로 인해 기쁠 일이 많다.

 

 

77세 병술생:

 

자식의 슬픔이 있고 자식이 아플 일이 있다.

 

평생 자손한테 매여있다. 

 

어쩌면 서방보다, 부인보다 자식한테 집착하는 사람이 많다.

 

답은 없지만 지나치면 상대방이 질려할 수 있다.

 

사랑은 보이지 않게 은근히 표현해야 하지 너무 부담이 되게 행동해서는 안된다.

 

2022년 자손의 근심이 있으면 부모니까 해결해야 된다.

 

부모는 강하다.

 

자식한테 어려움이 있으면 얼른 알아차리고 해결해 주어라.

 

 

89세 갑술생:

 

문서 문제가 해결될 일이 있고 관재소송중이였다면 승소할 수 있다.

 

 

2022년에 개띠들은 신분상승되는 사람도 있지만

 

자식 때문에 울고 웃을 일이 많다.

 

부모의 역할은 관심을 가지고 어디가 아픈지, 왜 우는지, 잘 보고 보듬어 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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