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임인년 쥐띠 신년운세

2022년 임인년 쥐띠 신년운세

항상 강조하지만 운명은 내 손에~

모든 것은 참조용으로 너튜브에서 주워들은 것을 정리해봅니다.

2022년 쥐띠 전반적인 운세

들어오는 삼재로 잔잔한 관재가 많다.

조상의 덕에 꿈자리, 예감, 직감이 남다르고 좋은 감각을 잘 활용해서 좋은 곳에 사용하면 된다.

그러나 집안에 우환이 있을 수도 있으며

이사, 이직, 이동수가 들어오며

소띠와 용띠가 귀인이 된다.


15살 무자생:

에너지가 넘치고 학구열이 불탄다.

일부는 방황도 하겠지만 일부는 더 열심히 공부하고 싶어한다.


27살 병자생:

금의 기운을 가진 병자생들은 수의 기운을 만나면서 더 빛이 나고 반짝이며 물 흐르듯이 지나갈 수 있다.

결혼수가 들어오고 이로 인하여 부모와 갈등이 생길 수 있으며 누구의 말을 들어야 할지 방황을 하게 된다.

 

 

 

 

39살 갑자생:

금의 기운을 가진 갑자생은 금의 기운끼리 만나 더 빛나게 되고 움직이는 기운이 강하다.

관재가 들어와도 스치듯이 지나가고 편안한 한 해가 된다.

한발 후퇴, 두발 전진의 운이 들어와서 뭘 해도 안 되던 일들이 풀리기 시작하고 주변 사람들이 조력자가 되어준다.

정말 오래 기다려온 내 삶이 아홉수라고 해서 다 나쁜 건 아니며

사업, 창업, 동업해도 괜찮으나 단 전문성이 있어야 한다.



51살 임자생:

목의 기운을 가진 임자생은 금의 기운과 목의 기운이 만나면 목의 기운이 예리하게 쳐낼 수 있다.

내가 상처를 입는 해로 웬만하면 대화로 풀어나가는 것이 좋다.

부동산, 토지, 땅 관련 사업은 작년부터 대박수가 들어와서 더 승승장구 하고

서로 윈윈하는 것이 좋으나 불법과 편법은 피해야 한다.


63살 경자생:

토의 기운을 가진 경자생은 금의 기운과 토의 기운이 만나서 주변에서 도와준다.

짧은 만남은 긴 여운을 남기며

내가 싫어하는 사람들은 들이대고 내가 좋아하는 좋아하는 사람은 약을 올린다.

성급해 하지 말고, 사랑 그 놈은 또 온다!


75세 무자생:

식구가 줄어야 좋다.

있던 사람도 분가시키는 것이 좋으며 자꾸 끌어들여서 모여 살지 말고 흩어지는 것이 바람직 하다.


87세 병자생:

늙은 노모가 계신다면 상복을 입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