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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gni:랑니=너를
의식의 흐름대로 아무 헛소리 하고 싶은 날 ㅋㅋㅋㅋ
이웃 중에 청개구리 같은 산키스트님이 있습니다. 거의 일년 정도 열심히 저의 블로그 포스팅을 열심히 토씨 하나 빠지지 않고 다 읽어주는 고마운 존재인데 와서는 자꾸 사람 속을 긁어놓지요. 내가 쓴 내용을 써머리도 하고, 오타가 있네 어쩌네 저쩌네 하면서 미운 정, 고운 정이 듭니다요. 블로그 애드센스 계정 정지당했다고 삐져서 글을 안 쓰더니 어제 갑자기 나타나서 댓글 달았습니다. 글이 갑자기 왜 이러냐고, AI 같다고, 랑니 맞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저를 모릅니다. 블로그 시작한지 1년 반이 되어가는데 1년 넘게 내가 하고 싶은 말만 주구장창 쓰다 보니 누가 그따위 너의 일기장에 관심을 가진다고! 하는 식으로 애드센스 수익은 눈물바다입죠, 당연히. 그러다가 작년 이맘때쯤 누가 SNS에 올린 ..
그 외 블라블라
2022. 1. 20. 1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