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천호점 (2)
Rangni:랑니=너를

천호동과 암사동 큰길을 따라 가게는 많지만 이상하게 장사가 잘 안 됩니다. 오토바이를 팔던 매장이 사라지고 갑자기 작년 가을부터 민트색으로 된 가게를 장식하는 것이 보이더니 눈에 확 들어오는 79파운야드 커피집이 새로 생겼습니다. 한번 가봐야지~가봐야지 생각하다가 가까이에 있어서 지나치게 되던 79파운야드 방문 후기입니다. 79 파운야드 위치 : 주차 : 주차 공간이 거의 없습니다. 외관이 민트색으로 굉장히 독보적으로 눈에 확 들어옵니다. 그리고 추가로 오리 캐릭터가 너무 귀여습니다, 완제 제 취향저격! 사진에 이렇게밖에 담아내지 못하는 부분이 너무 아쉽습니다만 실물을 보면 더 이쁩니다. 밖에도 민트, 안에도 민트. 가다 오다 들여다보면 사람이 몇 명 안 보여서 역시 이 동네 상권은 살아남기 힘드네라고 ..

엉덩이 치료를 받고 시간대도 애매하고 속도 출출해서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길동우동에 방문을 했습니다. 가격도 좋고 면도 적당한 굵기라서 부담 없이 한 끼 먹을 수 있는 곳인데 이번에 방문을 하니 가격이 대폭 상승하고 면도 살짝 오래되었는지 물컹물컹해서 조금은 실망했습니다. 천호동 길동우동 위치 : 2001 아울렛 맞은편 어느 가게나 자신의 장점을 열심히 어필합니다. 길동 우동은 주문과 동시에 바로바로 조리를 하고 감칠맛 나는 육수의 비법은 엄선된 국내 멸치로 쓴맛과 비린 맛이 나지 않고 깔끔하고 개운하게 우려낸 맛으로 장시간 우려내서 어떻게 저렇고 합니다. 생선류를 싫어하는 저는 우동의 육수가 멸치로 만든 건 또 귀신처럼 모르고 잘도 먹습니다. 상당히 아이러니합니다! 길동 우동 가격표 한번 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