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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gni:랑니=너를

제가 테슬라는 처음이라서요! 면접을 다녀왔다. 잠실 근처의 회사라 엄청 가깝고 페이도 괜찮아서 호다닥 이력서를 넣었다. 그런데 넣자마자 면접을 오라고 한다. 이렇게 빨리 피드백을 받기도 오래간만이라 조금 얼떨떨하기도 했다. 더 특이한 것은 회사에서 면접을 하는 것이 아니고 잠실점 홈플러스로 오라고 한다. 왜 그런지 궁금했지만 일단 참아본다. 예전에 한번 면접 갔을 때 커피숍에서 하자고 해서 아리송 했는데 고시원 같은 크기의 카페24에서 근무하고 있던지라 면접을 보기 불편했고 또 다른 한번은 면접을 갔는데 계속 기다리게 해서 언제 오냐고 물어봤더니 면접에 들어오자마자 한다는 말이 성격이 급하네요 였다. 제일 불쾌했던 면접은 금리 계산의 예를 들면서 내가 살고있는 집의 보증금이 얼마냐 전세냐 월세냐 하면서 ..
그 외 블라블라
2021. 11. 26. 0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