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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gni:랑니=너를

어제 119 닭발집의 오돌뼈와 닭똥집 볶음을 포스팅했지요. 나와 알고지낸 세월이 얼마인데 내가 닭발 먹는지 안 먹는지도 모르냐고 핀잔을 줬더니 화요일 저녁에 또 야식 등장. 119 닭발 119 닭발의 비주얼이 흔히 봐왔던 닭발이랑 많이 다르다?! 닭발을 통으로 넣은 기분. 딱 봐도 맵다, 매워. 한 개 정도는 괜찮은데 계속 먹다 보면 위가 아프다! 그리하여 나는 물에 헹궈서 먹는다. 닭발을 무슨 맛이냐고? 덜 매운맛. 닭발의 비주얼이 닭발스럽다. 가까이서 찍을수록 더 엽기적이고 더 적나라한 닭의 발의 모습. 이래보니 사람은 정말 잔인해. 너무 매우면 너도 물에 헹궈먹어. 안돼, 불맛이 사라진단 말이야. 그리하여 고집하여 매운 닭발을 먹은 결과 위가 아픔 입술이 퉁퉁 부음 미각을 상실함 내일 설사각! 크흐..
생활
2022. 7. 20. 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