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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편해 짱 좋다고 하는 젊은 농부 양배추즙

랑니 2022. 10. 27.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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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구매 의사 200% 있는 젊은 농부 양배추즙에 대한 리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들어가기 앞서 화이자 출신의 영업맨이 양배추로 만든 양배추환이 좋다고 해서 우리 디자이너가 먹어보더니 식도염이 살아지고 속이 편하다고 1차적으로 극찬하데요, 그래서 양배추가 위에 좋구나라고 생각했지요. 

 

집에 지금 흑염소즙에 흑염소즙을 많이 주문해서 증정품으로 받은 양파즙도 있는데 갑자기 너 양배추즙 먹을래 하면서 2박스를 받았어요.

 

물론 나는 안 먹겠지만, 위에 좋다고 하니 낭비하기도 그렇게 해서 엄마를 드시라고 했지요. 

 

시작은 남한테서 받은 젊은 농부 양배추즙이나 좋다, 좋다, 속이 편하다는 극찬을 아끼지 않아서 본격적으로 제돈제산하고자 하는 젊은 농부 양배추즙입니다.

 

 

엄마가 양배추즙을 안 먹어본 것도 아니래요. 엄마들 친구들 사이에서 이 물건이 좋아하면 우르르 구매하시고 저 물건이 좋아하면 또 구매한 양배추즙이 몇 개 된다고 해요. 내가 관심이 부족했던 것인가?

 

만성위염으로 고생하시고 소화가 잘 안 된다는 얘기도 했지만 대수롭지 않게 지나간 날들이죠. 

 

검색을 해보니 젊은 농부 양배추즙 100ml, 100포에 인터넷에서 약 25,000원 정도합니다. 

 

이 박스는 30포짜리이니 아침, 저녁으로 먹으면 보름 먹을 수 있습니다. 

 

원료 및 함량은 100% 국내산 양배추로 전남에서 만들었습니다. 

 

디자인이 지금의 유행하는 디자인답게 아기자기하면서 귀엽게 나름 잘 나온 것 같아요. 

 

용량이 100ml이다보니 양은 별로 되지 않습니다.

 

저는 시식은 해봤어요.

 

양파의 고유의 냄새가 나고 약간 달달하며 넘김은 미끌미끌한 기분이 들어요.

 

살짝 비린 냄새가 나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하지만 그렇게 부담이 가는 맛은 아닌데 반감이 생기기 전에 빨리 먹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엄마는 이 젊은 농부 양배추즙은 다른 양배추즙과 비교하면 맛이 연한 편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결론은 뭐냐면, 젊은 농부 양배추즙을 먹고나면 속이 편하대요.

 

예전에는 식사를 하면 속이 부대끼고 소화되는데 오래 걸려서 항상 찜찜했는데 이 젊은 농부 양배추즙을 먹고 나서 얼마 안 되면 단단하던 위가 스무스하게 풀리고 편하다를 엄청 강조하셨어요. 

 

진짜 양배추만 사용하는지 원재료의 차이인지 뭔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다른 양배추즙과 비교하면 확실히 효과가 있다라는 결론을 내리셨고 당연히 구매의사가 있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더 물어봤어요, 이 양배추즙을 먹고 언제부터 효과가 있었냐?

 

약 보름 전후래요.

 

제가 이런 보약류를 잘 안 먹으니 제품이 상해서 버리기 아까우니 아무런 기대 없이 먹은 양배추즙인데 효과가 좋아서 이렇게 좋아하실 줄은 전혀 생각 못했고 괜히 그동안 스쳐 지나가는 말로 위가 아프다, 소화가 잘 안 된다는 얘기를 내가 너무 무심하게 넘어간 것은 아닌지 살짝 걱정도 되고 그렇네요.

 

그래서 뭐다, 저는 엄마꺼랑 이모꺼도 같이 구매해야겠어요. 이모도 자주 식사 후 트림을 해서 그 트림을 하는 빈도가 신경이 쓰일 정도라 가볍게 선물해봐야겠어요.

 

그러면 저는 카드 긁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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