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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사주팔자

2022년 임인년 토끼띠 신년운세

랑니 2021. 10. 17.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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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임인년 토끼띠 신년운세

올해보다 좋은 2022년이 되소서!



2022년 토끼띠 전반적인 운세

빛이 나는 2022년 즐거운 한 해가 될 것 같다.

토끼는 왕성한 활동과 정열로 인기살이 뻗힐 수 있다.

인생의 토네이도가 지나갔으니 거침없이 살아도 된다.

주변의 환경, 인맥등이 바뀔 수 있다.

나만 바뀌면 인생이 바뀔 수 있으며 행동이나 생각도 바뀌어야 한다.

꼭 공부가 정답은 아니다.

경거망동하지 말고 예쁘다고 할 때 예쁜 짓을 하면 된다.

양띠, 개띠가 귀인이다.


12살 신묘생:

어리지만 영특함이 발휘된다. 그러니 특기를 살려라.

내가 잘하는 것을 하면 재미를 붙일 수 있다.


24살 기묘생:

직장 변동수가 들어오고 공부하는 사람은 편입을 할 수 있다.

전문성을 가지고 공부하면 더 좋고 주변 조력자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좋은 교수를 만나다든지, 직장 변동을 하면 직장에서 친구를 만날 수 있다.

경거망동 하지 말라.

주변에 이성이 많이 생기고 합이 들기 때문에 2022년에는 재미있고 즐거운 한 해가 될것이다.


36살 정묘생:

확 올라오는 기운이 있다.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고 결혼운이 들어온다.

조금 참으면서 넘어간다면 좋은 인연을 만나 파트너가 체인지 된다.

새로운 운이 들어오면서 몸과 외모가 바뀐다.

새 출발 하세요.

여자들은 스쳐가는 남자는 많은데 내가 끌려가거나 만만하게 봐서 잘못되거나 그런 경우가 많았는데

35, 37에 결혼을 하면 좋다.

남자들은 너무 늦어질 수 있으니 인연을 꼭 만나세요.


48살 을묘생:

이혼수가 들어오고 재혼수가 들어온다.

잘해주고 원망들을 수 있고 오지랖이 많아요.

폐질환 및 감기도 조심하세요.

금연하세요.

여자들은 공허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고 건강체크를 하세요.

남자들은 나랏일을 하시는 분들은 큰 일은 없으나 남자들도 건강체크를 하고 금전으로는 괜찮다.



60살 계묘생:

작년에 너무 힘들었고 아무도 정을 안주려 할 수 있다.

버릴 것, 줄것도 없으니 이젠 나를 위해 살아라.

인간에 대한 실망이 너무 크다.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건 내 남편 부인 자식도 아니고 나 자신이다.

그러니 나를 위해 살아라.

정을 주진 않지만 정을 가지고 살아라


72세 신묘생:

생각을 완전히 바뀌면 말년이 편하다, 다 뒤집어라.

버릴껀 다 버리세요.

말년이 편하려면 주변 정리가 필요하다.

집안의 쓰레기부터 시작하여 다 버려라~



84세 기묘생:

오래된 터전을 이동할 수 있다.

있는 자리보다 옮기는 자리가 더 좋다.

새로운 자리에 가서 새로운 터 기운을 받으면 몸도, 기분도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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