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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gni:랑니=너를

나는 장례식장 직원입니다. 오래간만에 도서관으로 향해서 책 6권을 빌렸다. 제목부터 재밌어서 냉큼 픽했다. 나는 장례식장 직원입니다 라니... 대만 종합 베스터 셀러라고 하는데 재밌고, 감동도 있고,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을 해보게 된다. 더 중요한 건 옮긴이 오하나님이 우리의 정서에 맞게 이질감이 없게 잘 번역을 했다. 한번 봤는데 다시 읽어보고 싶고 구매를 하고 싶다. 장례식장 직원이 되어 컴퓨터로 조회를 해서 시신이 어디 있는지 등을 가이드해주는데 모르는 이름이라 당황했는데 알고 보니 장례식장 사장 이름이였던 것 보디 백에 사람을 담아주고? 새벽 3시에 나오는데 젊은이, 도와줘라는 소리에 혼비백산해서 줄행랑을 쳤더니 이튿날에 다른 사람한테서 청소하는 아주머니가 말씀하시길 "이번에 온 신입은 인정머리..
책을 필사해보아요
2021. 2. 15. 0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