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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gni:랑니=너를

내가 5살 때 우리 사촌언니랑 같이 사진을 찍었는데 유독 눈에 들어오는 부분이 있었다면 바로 똥배. 즉 나는 어린 시절부터 체질이 장 활동이 활발하지 않고 만성변비로 고생하는 사람이었다. 그런 나에게 장 활동이 활발해지는 복음이 왔으니 바로 엄마가 알게 된 약사님한테서 추천받았던 그것! 바로 써클포유셀런과 스토리버의 조합이다. 22년 5월에 한번 포스팅한 적이 있긴 한데 일단 가격부터 만만치가 않다. 써클포유셀런은 한달치가 12만 원, 스토리버는 스틱 한 개에 천 원 정도 한다. 이것을 막무가내로 계속 먹으란 말은 아니다. 약 한 달 정도는 먼저 먹어서 속이 풀리게 뚫어지게 해주란 뜻이다. 분명히 효과는 좋지만 가격 부담이 있어서 이젠 배변이 잘 된다고 하고 먹지 않다가 집에 먼지가 쌓여가는 굴러다니는 ..

엄마가 집에 오시면서 건강기능식품을 안고 오셨다. 본인의 건강은 본인이 스스로 챙겨서 하나밖에 없는 딸을 고생시키지 않겠다고 하시면서 말이다. 어쩌다 오랫동안 약사로 근무하신 분과 알게 되었는데 써클포유셀렌과 스토리버라고 하는 이 조합을 먹으면 고혈압, 고지혈증 등 나이가 많으신 분들의 성인병에 좋다나, 뭐래나 하는데. 특히 써클포유셀렌의 가격이 3통에 무려 12만 원씩 하는 걸 보고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다. 우리 어머님, 혹시 약사님한테 영업당하신 건 아닌지. 두 제품을 함께 먹으면 좋다고 하니 어떤 제품인지 궁금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써클포유 셀렌, 다른 건 모르겠고 내가 엉덩이 뼈가 아파서 좌골낭염때문에 고생하면서 방문했던 통증의학과에서 고객 유치 차원에서 서비스로 셀레늄 주사를 맞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