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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gni:랑니=너를

금쪽같은 내 새끼 93회에서는 엄마와 몇 년간 말을 하지 않은 가족의 사연이 방송에 나왔다. 금쪽이가 8살 때 아빠를 보내고 엄마가 금쪽이와 동생을 키우는 상황에서 14살이 된 금쪽이는 엄마와 말을 하지 않고 집에서 손을 사용하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며 온라인 채팅에만 집중하는 모습을 보인다. 보면서 든 생각, 마무리에서 언급했지만 세상의 부모님들 자신의 자식을 좀 사랑해줍시다!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14살 엄마와 대화를 차단한 아이 엄마를 피해 눈치 보는 금쪽이 밥을 받자마자 자신의 방으로 가버리고 혼자 밥을 먹는 금쪽이 3학년 때부터 혼밥이 일상이 되어버린 금쪽이 손을 사용하지 않는 금쪽이가 못 마땅한 엄마 동생이 문 앞에 오는 것도 거부하는 금쪽이 중학교 올라가고 가출을 한 아이. 10명 중 2명이 ..
그 외 블라블라/재밌는 볼거리
2022. 4. 9. 1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