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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gni:랑니=너를

22년 설 명절과 CJ 택배 파업으로 물량이 폭주한 우체국은 별도 안내 시까지 소포 택배 배달에 지연 안내가 있습니다. 서울 강동구 천호동 우체국 기준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 우편창구 영업시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복잡한 시간대 : 11시 반부터 12시 반, 오후 4시 반부터 5시 반 2. 우편접수시간 오늘 출발 우편 건은 아침 9시부터 오후 5시 10분까지 접수된 건은 당일 출발이고 17시 10분부터 오후 6시 사이 접수된 물건은 익일인 다음날에 출발합니다. 냉동, 내장 식품은 오후 5시 10분 이후에 접수가 안됩니다. 2. 소포 택배 배달 지연 기간은 별도의 안내가 있을 때까지이며 CJ 택배 파업과 설 물량이 합치면서 우체국 물량은 폭주하고 있어서 시한성 신선식품 등 ..

잠깐만요 반품할께요. 이번 주는 무난하네라고 생각하면 여러가지 일이 생기고 마인드 컨트롤하려고 부단히 노력 중이다. 상큼한 출발 건부터 시작하면 네이버에서 고객이 톡톡으로 문의가 온다. 선물용으로 구매했는데 상태가 별로인 것 같다고. 이 제품은 포장할 때부터 고개를 갸우뚱한 적이 있는지라 빠른 수긍을 했다. 맞교환하자고 하는데 택배비가 돈이 더 들어가니 사은품 차원으로 사용하라 하고 재고 확인을 하고 제일 좋은 상태인 제품으로 준비를 하겠다고 했다. 그러하니 기분이 좋아졌는지 이것저것 더 구매하겠다고 한다. 모든 것이 순조로운 줄 알았는데 집에 도착을 해서 확인을 하니 제품 상태가 다 별로이다. 실제 상황을 설명하고 다른 아이로 보내기로 했는데 택배비에 대한 얘기를 나누지 않았다. 본인이 원하던 스타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