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나는 솔로4기 영숙 (2)
Rangni:랑니=너를

막을 내린 나는 솔로 4기 그리고 인상 깊은 남자 출연자 정식 말도 많고 탈도 많고 뒤끝도 여전히 많은 나는 솔로 4기가 제24회에서 최종 선택을 했다. 최종 두 커플이 성사가 되었는데 정식과 영숙님, 영수와 정숙이다. 나는 솔로5기가 등장하면 또다시 왜 이 프로그램에 출연했는지, 어떤 스펙을 가졌는지 수없이 많은 기사와 블로그가 쏟아져 나올 텐데 마무리 차원에서 나는 솔로 4기 출연자들 다시 한번 리마인드 해보는 거로. 이 난리 속에서도 나는 솔로 4기 출연자 중에서 제일 결혼과 진지했던 사람은 정식이고 나는 카메라에 별로 잡히지 않은 순자 님이 귀엽다. 순자님은 나는 솔로 4 프로그램에서 되든말든 징징대지 않는다. 실은 출연하시는 분들이 다들 조용한 편이다, 별로 짝을 찾기에 관심도 없어 보이고 그렇..

나는 솔로 4기 제23회 왜 타이틀이 장미와 소나무인가 했다. 다른 참가자들의 분량도 챙겨줬으면. *하트만 주세요 :) 제23회 나는 솔로에서는 정숙과 영수 커플이 내용이 너무 많은 비중을 차지하다 보니 다른 커플의 데이트는 거의 다 삭제된 모습이다. 나는 솔로 4기가 시작도 하기 전부터 제이홉 닮은 비주얼과 초등교사라는 직업까지 이슈가 되었던 몰표남 영식님은 물론 다른 출연자분들의 분량이 너무 작아, 그 깨알 속 몇몇 사람의 모습을 먼저 담아보고 싶다. 1. 난리가 났던 나는 솔로 4기, 영철님. 정자님은 깔끔하게 포기하고 영자한테 대시하는 모습을 보인다. 처음 등장할 때의 인터뷰인지 다시 봐도 호탕한 모습인데. 한번 박힌 그 각인을 좀처럼 씻어내기 힘들다. 2. 알쏭달쏭한 그녀-영자 다 좋아요~를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