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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gni:랑니=너를

너의 목소리가 들려 최근에 즐겨보는 드라마는 "대박부동산"이다. 귀신 내용을 소재로 한 정의로운 드라마이다. 뒤부분으로 가면서 스토리가 좀 약해지고 있지만 그래도 재밌게 보고 있다. 퇴근길에는 이웃분들 맞댓글 달아야지 하고 생각하면서 웹툰을 보게 된다. 화요일에 나오는 견우와 선녀라는 웹툰인데 내가 잘못 누르면서 들어가게 되어 보게 된 웹툰이다. 고딩 여주가 신내림 받아서 낮에는 학생, 저녁엔 무당 이런 내용인데 전개가 시원시원하다. 여주 신내림 엄마가 한 성격하시는 분으로 맘에 들지 않으면 사람을 땅에 매장시킨다. 그리고 그 전에 즐겨보던 웹툰 간 떨어지는 동거 구미호가 사람이 되는 과정인데 어쩌다보니 다 귀신 얘기다. 최근 tvn에서 드라마로 방영중인데 나 또한 감정이입하면서 가슴이 나대면서 보고있다..

반가워요, 별 일 없으셨죠? 5월은 저한테 개인적으로 다사다난한 한달이네요. 티스토리 블로그 저품질 걸린 것을 오늘 오후에 살리고 친구한테 명의를 빌려준 것을 종합소득세 신고했는데 친구가 저를 삭제를 하고 잠수를 타고 회사에선 기존 프로젝트가 종료되면서 상여금이 줄어들고... 안 좋은 일은 한 번에 와장창창 발생해서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는 와중에 저의 티스토리 방문자가 점점 줄어드는 거예요.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다 보면 구글 애드센스 통과했을 때의 기쁨 10불 달성했을 때의 희열 100불 인증샷과 저품질 몇 가지 굵직한 사건들이 있는데 100불 거의 가는 시점에서 저한테 저품질이 발생했답니다. 최근에 마음이 심란하여 방문도 활동도 적게 하여 그런가 보다 라고 생각하다가 꿈꾸는 치코님의 포스팅을 보다가..

나만 그런 줄 알았어 착하디 착한 학생 시절을 보냈던 나는 아니면 자기주장이 없었던 나는 중학생 시절에 쌤이 드라마와 같은 보고 나면 아무런 의미가 없는 쓸데없는 곳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고 하던 말이 귀에 쏙 들어와서 티비를 별로 보지 않는 편이다. 그러나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프로그램이나 드라마가 있으면 꽂히면 시간을 무한 할애하기도 한다. 그중에서 하나가 바로 강철부대인데 나만 연합군 작전을 보면서 시종일관 설마 패자부활전 하는건 아니겠지라는 생각이 드는 건 아니었다. 어후야, 어떻게 예상을 빗나가진 않지? 강철부대는 나름 쫀득쫀득한 맛이 있게 스토리를 잘 쥐여 짜는 듯싶었다. 비주얼도 괜찮고 가차없이 2회 만에 탈락을 시키고 추억팔이도 좋고 미션도 빡세고 보는 내내 안스럽기도 하고 출연료는 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