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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gni:랑니=너를
더보기 인 연 온라인 판매에 관하여 티친분들 중에서 마케터님과 해본 언니가 동비TV와 정영민을 소개해주셨다. 동비TV는 내가 딱히 꽂히는 부분이 없었고 정영민 너튜브는 목소리와 그리고 방향이 좀 다르다. 전에 친구가 종로에 있는 토익학원의 모 강사가 그렇게! 잘한다고 해서 나도 따라갔다. 그러나 LC도 RC 강사도 내 스타일이 아니다. 나중에 해커스에서 내가 좋아하는 린한 영어토익 강사님을 만나긴 했다. 이것저것 보다 보니 돈브, 돈 버는 브랜드와 스몰 마케팅이라고 하는 채널이 차분하면서도 괜찮아 보여 가끔 들어가 보곤 했다. 핸드폰에 갑자기 알림이 떠서 클릭을 해보니 스몰마케팅에서 실시간 방송을 하고 있었다. 목요일 저녁 10시에 진행을 한다. 한시간은 열심히 강의를 하시더니 잠깐 쉬고 돌아오니 인터넷..

아장아장 온라인 판매- 스마트 스토어와 쿠팡 1. 엄마의 부재 워킹맘으로 살려면 나의 분신처럼 적극 도와주는 친정엄마가 있어야 된다는 소리를 들었다. 사무실에서 앉아서 이렇게 저렇게 해주세요라고 해도 적극 도와주는 엄마가 다시 일 나가기로 하셨다. 하루에 주문건수가 30개 정도 되면 큰 소리 떵떵치면서 이젠 집에서 쉬라고 하고 싶은데 아직 그럴 능력은 안된다. 아, 큰일이다. 2. 주말에 뭐했지? 눈 깜짝할 사이에 월요일이 되었다. 우리 주말에 뭐했니라고 생각해보니 토요일엔 포장을 했소, 일요일엔 리스팅을 했소. 3월에 이만큼 판매가 있었으면 좋겠다 하면서 택배를 보내야 할 아이들을 인증샷 찍으면서 둘이 히히거리면서 좋다고 웃었다. 금요일 저녁부터 주문이 들어와서 출고가 걱정이다. 그랬더니 한 건이 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