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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gni:랑니=너를

잠실 롯데월드몰 콩VR 테마파크 카드를 긁고 싶다. 왜 이렇게 카드를 긁고 싶은 건가 생각해보니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 평일 저녁인데 롯데월드몰에 카드 긁으러 갔다. 딱히 맘에 드는 옷은 업고 나의 눈길을 사로잡는 곳이 있었으니 바로 오락실이다. 왼쪽은 오락실, 오른쪽은 VR존. 할까 말까? 한 게임에 5천원, 두 개 만원, 세 개 14,000원, 네 개 18,000원 이렇게 한다. 몇 개를 놀까? 일단 두 개. 평일 저녁이라 사람이 없다. 나의 혼자만의 세상이다. 어느거가 제일 재밌나요? 롤러코스터요. 그렇군요, 콜! 이렇게 6인승인데 나 혼자 논다야! 좋다! 안전띠도 해래요. 할 건 다 한다 아이가?! 롤러코스터? VR를 착용하니 약간 퀴퀴한 냄새가 난다. 여러 사람이 같이 사용해서 그런가 보다. ..

디즈니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나는 요리에 관련된 포스팅은 젬병이다. 책 리뷰를 할려고 하니 깊이가 없다. 영화는? 다른 것은? 결국 잘하는 것이 없네. 필을 놔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토요일 아침. 조조로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을 보러 갔다. 영화관은 팝콘과 콜라를 먹는 재미로 가는데 물밖에 못 마시는 상황. 그리고 10분 늦게 도착한 영화관. 나는 외국 영화를 보면 항상 긴장된다. 혹시나 IQ가 낮아서 이해를 못할까봐. 나는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좋아한다. 그 중에서 라푼젤이랑 모아나를 좋아한다. 진취적인 여성상을 닮고 싶어서가 아니라 단순한 스토리와 화면이 예뻐서.... 겨울왕국은 외동딸이라서 그런지 감흥이 없었다. 라야의 스토리는 직접 영화관에 가서 보시거나 나중에 보시면 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