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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gni:랑니=너를

수원 곤드레밥상과 메가쇼 수원 해우재 박물관 근처에 있는 곳에 외부 미팅을 갔다. 날씨는 꾸리꾸리했지만 밖으로 나왔다는 사실만으로도 기분이 상큼해진다. 근처의 산이 내린 밥상-곤드레 밥상이라고 하는 곳에 식사를 하러 갔다. 평일 오후 1시가 지났음에도 상당히 북적북적했는데 평일 점심시간대인데 1,2층 테이블 30개는 되는 것 같았는데 거의 만석이 었다. 유심히 관찰을 하다가 얻어낸 결론은 경기도 어느 중간 정도 가격의 살짝 오래된 스타일의 펜션같은 컨셥인 식당이다. 아니다. 어쩌면 식당치곤 내츄럴하면서 여러모로 디테일에 신경을 쓴 꽤나 괜찮은 곳일수도 있다. 음식사진까지 찍기에는 민망해서 기억을 되새겨보면 고급진 황동그릇에 곤드레밥 정식은 곤드레밥은 개인별로 나오고 상추샐러드, 잡채, 가자미구이, 열무김..

오늘은 지인분이 메가쇼에 참가해서 오전 일찍 일산 킨텍스 메가쇼 다녀왔어요. 코로나로 인하여 비닐장갑도 해야 되고 안전 거리도 지켜야 되는데 줄까지 서니 꼭 마치 출국하는 것 같드라구요. 너무 오래간만의 외근이라서 그런지 좀 설레기도 했어요!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 유리잔 소주잔에 금테를 박아주니 제품이 살아나고 4개에 만원인데 그래도 사고 싶을 정도! 귀요미 유리잔에 인쇄를 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왓디즈에서 펀드 모금 중인 코스터류들 아기자기해서 눈이 떨어지지 않았어요. 개취가 많이 섞인 품목들입니다. ㅎㅎ 그리고 이건 집에 걸어두면 좋다고 하죠, 신비스러움이 뿜뿜 하지 않나요? 50cm는 넘어가는 길이의 대오징어랑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블럭, 조카 줄려고 피카츄를 하나 샀어요! 만원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