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물리치료 (3)
Rangni:랑니=너를

아픔이 강도가 연해지고 있다. 월요일과 목요일에 와서 충격파 치료와 물리 치료를 받으라고 했는데 엉덩이 아픈 현상이 점점 줄어드는 것 같아서 이젠 그만 병원 다닐까 생각하다가 물리치료사가 말했던 완쾌된 줄 알았는데 건강 신호가 아직은 노란색 등일수 있다던 말이 생각이 나서 화요일에 다시 방문을 했다. 집중해서 일을 하거나 글을 쓰면 시간이 빨리 지나간다. 오잉? 나 엉덩이 많이 호전이 되었는데? 오호, 신기해! 사타구니와 골반뼈의 통증도 많이 사라지고 이렇게 편하게 앉는 것도 정말 오래간만이라 새로운 세상에 온 듯이 혼자 생각한다. 그리고 오래 간만에 맥주도 마셨고 냉장고에 있는 와인도 마시고 싶다! 대신 서있는 시간이 많아져서 발뒤꿈치가 아파나기 시작한다. 어쩌라는 거야! 자궁에 이상이 생겨 마음이 심..

좌골낭염 3차 충격파 치료-당연함이 당연한 것이 아닐 때 밀려오는 기분 오늘 3차 좌골낭염 충격파 치료를 받으러 갔다. 요 며칠은 몸 상태가 대단히 아픔이 아닌 엉덩이 주위가 찌뿌둥한 기분이 들다가 어제 갑자기 잊고 지냈던 통증이 밀려오면서 이 잔병치레가 좀 오래갈 것 같은 좋지 않은 기분이 들었다. 연말이라고 진행하던 충격파 치료가 가격이 다시 인상되고 3차 충격파 치료는 아파서 신음을 많이 낸 하루였다. 다니던 곳에 나의 충격파 치료를 해준던 여자 선생님의 스케줄이 6시 전까진 넉넉하다고 해서 내원을 했다. 도수 치료실에서는 익숙한 충격파 치료를 해주던 여자 선생님의 소리가 들려서 오늘은 일정이 여유로운가 보네 생각했는데 실은 다른 환자분의 도수치료 중이었고 나는 먼저 물리치료를 받으면서 기다리기로 ..

좌골낭염!? 나의 엉덩이 진짜 아픈 거였다. 제가 올해 4월에 엉덩이가 아파요 하면서 블로그를 포스팅한 적이 있습니다. 그 블로그에서 엉덩이가 아파 온 시점이 1~2개월 전이라고 언급을 했으니 10개월 정도 저의 몸을 방치한 셈입니다. 엄살이겠지, 호들갑이겠지라고 생각했지만 내년 범띠생들이 70%는 건강에 조심하라고 하는 얘기에 혹시나 해서 천호에 있는 오렌지 마취 통증 의학과에 다녀와서 엑스레이를 찍었더니, 의사님이 저한테 좌골낭염이라는 첨 들어보는 단어를 언급하셨습니다. 좌골낭염이란: 앉을 좌, 뼈라는 골, 주머니처럼 생긴 낭에 염증이 생긴 현상을 말합니다. 골반 밑의 뼈와 근육 사이 마찰을 줄여주는 윤활제를 하는 점낭에 염증이 생겨서 오랜 시간 앉아 있으면 엉덩이가 아픕니다. 이러한 좌골낭염은 잘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