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코다리 (2)
Rangni:랑니=너를

옹심이 메밀칼국수 천호역 현대백화 뒤에 먹자골목이 있는데 오랜 세월 버티고 있는 가게가 몇 개 있다. 이름하여 옹심이 메밀칼국수. 엄마가 메밀전병이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 방문을 하게 되었다. 감자 옹심이: 감자를 갈아 감자녹말과 함께 반죽해 동그렇게 만든 강원도의 향토음식으로 옹심이라는 말은 새알심의 강원도 사투리로 감자를 갈아 새알심처럼 빚어내기 때문에 감자옹심이라고 합니다. 옹심이를 만들기 위해서는 통감자를 강판에 곱게 갈아 전분이 가라앉으면 물기를 꾹 짜낸 다음 남은 덩어리와 전분을 섞어 빚고 식감이 쫄깃하고 담백한 맛을 내는 건강에 정말 좋은 우리 음식이라고 합니다. 밑반찬은 소소하게 콩나물과 김이 나오고 메밀전병 한 접시 코다리정식 옹심이 메밀 칼국수 이렇게 3개를 시켰다. 메밀전병은 바삭한 겉..

심부전과 코다리 정식 또 배경이야기가 길어질 껏 같다. 나라에서 하라고 하는 건강검진은 여러 명을 울고 웃게 하는 것 같다. 뉴스에서 봤던 기억에 따르면 건강검진에서 괜찮았는데 위암말기여서 돌아간 분도 계시고 우리 이모 같은 경우에는 건강검진에서 큰 병원에 가서 유방관련 검사를 받을 것을 권장하는 우편을 받았다. 큰 병원으로 가라고 하면 사람이 멘탈이 흔들릴 것이다. 내가 왜? 나한테 왜? 부터 시작해서. 겉으론 괜찮은 척 했지만 가족 및 친척 전체가 그 예약 및 검사를 받는 기간동안 바짝 긴장하고 있었다. 천만다행으로 큰 문제가 없음으로 끝났다. 어제 엄마를 동반하여 강동성심병원에 심장검사 받으러 다녀왔다. 하필이면 눈까지 엄청 내려서 가는 길이 너무나도 불편했다. 무려 4번이나 심장이 커지고 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