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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gni:랑니=너를
정말 좋은 날씨에 미스터 펑으로 변기 뚫어보기
변기가 시원하지 내려가지 않은 것은 1년은 되어 가고 있는 듯 하나 막히진 않았고 원래 살림살이에 크게 개의치 않았던 터라 그럭저럭 살아가는데 엄마가 화장실 변기가 이상한 것 같다고 몇 번 말씀하셔서 우리 티친님이 변기에 휴지를 떨구는 바람에 변기가 막혀서 미스터 펑이라고 하는 뚫어뻥을 샀다는 블로그 후기를 보고 다시 검색을 해서 들어가서 나도 같은 제품으로 구매했다. 작년에 동네 수리해주시는 아저씨가 오셔서 화장실 변기를 몇 번 뚫어주시고 6~7만 원의 돈을 받아가셨는데 역시 시원치는 않았고. 어쨌든 엄마가 징징거리셔서 샀다. 내돈내산으로 미스텅 38,000원, 우리 칼이쓰마 언니는 깔끔한 아이보리 컬러였는데 내가 온라인에서 구매할 때 로켓에서 이 보라색 비슷한 제품이 보여서 구매했는데 실물 컬러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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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4. 19. 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