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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gni:랑니=너를
소피텔 앰버서더 첫번째 타임 페메종 조식 뷔페
호캉스를 간 건지 전투하러 간 건지 호텔에 투자한 뽕을 뽑겠다고 구석구석 투어하느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페메종 조식을 먹으로 뷔페로 내려갔다. 나도 일상이 5성급 호텔 다니는 사람처럼 여유 있고 느긋한 호텔 투어를 하고 싶은데 어쩌다 한번 가는 곳이라 그게 안 되드라! 페메종 조식 뷔페는 아침 6시반부터 시작하여 3타임으로 나뉘는데 당연히 아침 8시 이후에는 붐비어서 최대한 6시 30분에 시작하는 첫 타임을 체크인할 때 추천하여 우리도 6시 40분에 고고. 나 평일 아침 이렇게 일찍 일어나질 못하는데...휴 ㅋㅋ 기본 조식 뷔페 가격은 66,000원인데 체크인 안내 문자를 받아서 통화하는 김에 조식 예약을 했더니 20%보다 조금 더 할인된 것 같은 뭔가 득템 한 기분으로 입장. 어디 한번 프랑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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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9. 29. 1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