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 마리벨 14K 다이아몬드 목걸이

제이에스티나 마리벨 14K 다이아몬드 목걸이 

 

이번 크리스마스에 달걀이 한테서

제이에스티나 마리벨 14K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선물 받았다.

제이에스티나 로고를 보는 순간

카드를 좀 긁었겠네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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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에 관련해서 조금 더 검색을 해보니

 

마리벨은 결혼이라는 불어 "MARIAGE" + 아름답다라는 "BELLE"의 합성어로

 

아름다운 결혼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은근 슬쩍 밑밥을 던진거니? 몰랐다야. 

 

마리벨 홀리데이 컬렉션으로 김연아와 아이유를 모델로 내세워 완판하고 

 

다이아몬드는 1부과 2부
두 종으로 출시하여 고를 수 있다고 한다. 

 

달걀이가 매장에 방문했을 때 직원이 0.1캐럿을 적극 추천했다고 한다.

 

왜 그랬을까,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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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골드 색상의 14K 목걸이와 

 

물방울 모양의 드롭형태로 

 

상큼 발랄, 러블리함을 강조한다고 하는데

 

그건 아마 연느님이라서 그런거 아닐까? 

 

작지만 엄청 반짝반짝 거린다.

 

다이아몬드도 이 정도면 큰 것 같다. 

 

 

 

제품명: JJMBND0BF482R4420

 

GOLD 585
(검색을 해보니 14K라는 뜻인 것 같다)

 

DIAMOND 0.2 CAR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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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예를 들어서 옷, 스타킹 혹은 어떤 물건이든지

 

반대방향으로 하게 되는 날이면
회사에서 꼭 크던 작던 일이 발생했다.

 

그래서 이 마리벨 목걸이는 물방울 형태이니 앞뒤가 없겠지 하고 확인을 했더니 

 

뒷면은 이렇게 단면 처리를 해주고 있다. 

 

 

 

 

 

 

 

제이에스티나 목걸이 길이가 다소 짧은 느낌이 들어서 

 

길이가 얼마나 짧은지 궁금해서
이렇게 비교를 해보니
또 별로 큰 차이가 없는 것 같다.

 

그냥 나의 목이 굵은 것으로 하자!

 

 

 

 

 

 

힐링의 의미를 전달하고자 핑크 칼라를 사용했다고 한다. 

 

 

 

 

 

 

 

 

 

 

 

혹시 맘에 드는 다른 스타일이 있을까 싶어서 교환을 생각했는데

 

이렇게 큼직하게
교환, 환불 불가라고 박혀져 있다.

 

 

 

 

 

 

 

 

가격을 검색하니

1부는 39만원

2부는 59만원

 

온오프라인에서 모두 같은 가격이다. 

 

 

시린 겨울이 지나가고 따뜻한 봄날이 오면

 

다이아몬드가 더 빛나게

 

나의 모가지를 오픈해야 겠다. 

 

추가로
달걀이 한테 더 잘해줘야 겠다.

 

이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