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엉덩이 아픔 (3)
Rangni:랑니=너를

1. 38만 5천 원 조만간 카드 긁을 기세! 저의 티스토리에 주기적으로 오시는 이웃님들은 저의 흑자가 시원하게 제거되신 거 아십니다. 제가 하루에 포스팅 개수가 많아져서 지나쳐버린 이웃님들한테 꼭 전하고 싶어서 같은 얘기 한번 더 합니다. 그런 느낌 있잖아요, 친한 친구한테 꼭 호들갑 떨어야 할, 해야 할 기분, 저희 흑자 제거 시술이 어떻게 되었는지 비포, 애프터 사진으로 보여드립니다. 물론 흑자 제거는 표면적인 현상 제거이고 밑 속의 검은 색소 제거는 두고두고 관리해야 할 대상이지만 일단 기분이 좋으니 흑자 제거가 너무 성공적이어서 조만간에 얼굴 잡티 제거하러 방문할 것 같습니다. 2. 다시 원점은 아니죠? 나의 엉덩이? 좌골낭염으로 6차례 충격파 치료와 엉덩이 치료를 받았습니다. 일상생활의 불편에..

아픔이 강도가 연해지고 있다. 월요일과 목요일에 와서 충격파 치료와 물리 치료를 받으라고 했는데 엉덩이 아픈 현상이 점점 줄어드는 것 같아서 이젠 그만 병원 다닐까 생각하다가 물리치료사가 말했던 완쾌된 줄 알았는데 건강 신호가 아직은 노란색 등일수 있다던 말이 생각이 나서 화요일에 다시 방문을 했다. 집중해서 일을 하거나 글을 쓰면 시간이 빨리 지나간다. 오잉? 나 엉덩이 많이 호전이 되었는데? 오호, 신기해! 사타구니와 골반뼈의 통증도 많이 사라지고 이렇게 편하게 앉는 것도 정말 오래간만이라 새로운 세상에 온 듯이 혼자 생각한다. 그리고 오래 간만에 맥주도 마셨고 냉장고에 있는 와인도 마시고 싶다! 대신 서있는 시간이 많아져서 발뒤꿈치가 아파나기 시작한다. 어쩌라는 거야! 자궁에 이상이 생겨 마음이 심..

좌골낭염 3차 충격파 치료-당연함이 당연한 것이 아닐 때 밀려오는 기분 오늘 3차 좌골낭염 충격파 치료를 받으러 갔다. 요 며칠은 몸 상태가 대단히 아픔이 아닌 엉덩이 주위가 찌뿌둥한 기분이 들다가 어제 갑자기 잊고 지냈던 통증이 밀려오면서 이 잔병치레가 좀 오래갈 것 같은 좋지 않은 기분이 들었다. 연말이라고 진행하던 충격파 치료가 가격이 다시 인상되고 3차 충격파 치료는 아파서 신음을 많이 낸 하루였다. 다니던 곳에 나의 충격파 치료를 해준던 여자 선생님의 스케줄이 6시 전까진 넉넉하다고 해서 내원을 했다. 도수 치료실에서는 익숙한 충격파 치료를 해주던 여자 선생님의 소리가 들려서 오늘은 일정이 여유로운가 보네 생각했는데 실은 다른 환자분의 도수치료 중이었고 나는 먼저 물리치료를 받으면서 기다리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