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320회 이세영 의빈 자가의 등장

아는 형님 320회에는 배우 외길 인생 26년차고에서 전학 온

옷소매 붉은 끝동의 이세영 성덕임 의빈 자가가 등장합니다.

왕의 승인을 거역한 승녀, 궁녀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옷 소매 붉은 끝동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르고,

사극에서 현대로 돌아오면

상큼 발랄하고 엉뚱한 우리 이세영 배우를 만날 수 있는데.

우리 이세영 어린이는 원래 꿈이 배우가 아니고

그림은 잘 못 그려도 화가 거나 미스코리아, 대통령이 되고 싶었다고 해요.

이름 : 이세영

근황 : 방구석 스포츠 마니아,

슬램덩크 채치수를 좋아한대요!

합기도 9단의 아버지가 관절이나 여기저기 아파하시는 모습을 보니 운동선수는 싫다고 하며

아는 형님에서 보고싶었던 사람은 강호동과 서장훈으로

운동계에서 정점을 찍었던 사람들은

어떤 정신력을 가지고 임했을까 알고 싶다 해요!

운명 같은 이상형이 아는 형님에 있는 이세영이 지목한 사람은

귀엽고 재밌고 세자 책봉 때부터 좋아한 진호이고

하고 싶은 것은 국보급 센터 서장훈의 1:1 농구 특훈이 하고픈데

레이업 슛과, 손과 발이 사고 정지되는 듯하더니 곧 적응하고

페이드 어웨이를 하겠다는 말에 일동 당황!

슬램덩크 주제곡 박상민 너에게로 가는 길이 나옵니다.

한국프로농구연맹회에서 좋아할 이세영 배우님 납시는

아는 형님 320회가 되겠사옵니다.

물론 여기 슬램덩크를 완전 좋아하는 찐 팬이 있으니 보는 내내 더 흐뭇.

영감님이 영광시대는 언제인가요?

저는 지금입니다!

이세영 배우님 영광시대 쭈욱 이어지길 기도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