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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니의 추천

위장에 좋은 써클포유와 스토리버 강력 추천!

랑니 2022. 6. 9.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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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블르거로서(로써)

나는 블로거답게

새로운 제품을 접하게 되면

리뷰하기에 급하다.

예를 들면

종아리 마사지하는 기계, 다리살 빼주는 크림, 화장품 미백제품 등등.



오늘 포스팅할 제품은 당연한 엄마돈엄마산의 엄마와 딸이 먹어보고 효과를 보고 작성 후기를 남겨보는

써클포유 셀렌과 스토리버의 조합이다.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고 건강상태가 다르니 자신의 몸에 맞는 제품을 찾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

약도, 화장품도, 음식도.

엄마 같은 경우는 보통의 평범한 아줌마답게

복부에 살이 집중이 되어 있고 다리는 많이 얇으신 편이다.

(엄마는 어릴 적에 문을 나서는 언니를 따라 나서다가 문턱에 넘어진 것이 다리에 금이 가고 그 뒤로 다리가 항상 저 복부를 지탱할 수 있을까 할 정도로 말랐다)

즉 상체와 하체의 언발란스는 심하신 편이다.

그리고 지금은 고혈압과 고지혈증 약을 달고 있는 상태다.

당연히 써클포유 셀렌과 스토리버를 들고 집에 왔을 때 나는 엄마가 약사한테 영업당한 줄로 생각만 했다.

몸에 좋은 걸 본인이 스스로 챙겨 드시고 하나밖에 없는 딸한테 부담을 주지 않겠다고 노력하는데

내가 굳이 엄마한테 뭐라고 할 것도 없으니 말이다.

그렇게 열심히 써클포유 셀렌과 스토리버를 하루에 두 번씩 드시던 엄마의 피드백이 한 달도 되지 않았는데 전해져 온다.

나 특별한 거 한 것이 없는데 1KG 빠졌어.

나 혈압이 항상 높았는데 정상 범위에 들어선다?!

나 살이 1.5KG 빠졌어.

혹시 어디 아프신 거예요?

갑자기 살이 빠지는 건 좋은 징조가 아니니까.

그건 아니고 대신 입맛이 없어.

몸무게가 1.5KG 빠지고 대신 써클포유를 하루에 두번씩 먹던 것을 하루에 한번씩 드신다.

그렇게 써클포유 셀렌과 스토리버의 조합으로 꾸준히 한 달 넘게 드시던 엄마의 몸의 변화는

좋아진 부분은 몇 년 간 혈압약 듯 던 엄마의 혈압이 정상범위에 들어왔고

나빠진 부분은 식욕이 없고 기운이 없다고 하신다.


추가로 엄마는 소화는 잘하셔서 변비 이런 고생은 하신 적이 없으시다.


엄마가 자동적으로 살이 빠졌다는 얘기에 귀가 솔깃.

나는 영양제를 거의 먹지 않는다.

진짜 몸이 천근만근 무거울 땐 아로나민을 먹으면 몸이 좀 개운해지는 것을 제외하고

누구처럼 비타민부터 시작해서 오메가에 각종 영양제를 밥 한 공기 정도씩 먹은 적이 없다.

단지 살이 자연스럽게 1.5KG 빠졌다는 얘기에 귀가 팔랑팔랑.

전에도 이 제품을 블로그에 포스팅한 적이 있다.

전에도 다이어트 약을 잘못 먹고 응가를 한 시간 20분 한 얘기를 한 적이 있다.

나는 소화도 잘 안 되고 배출은 더 잘 안 되는 사람으로

시중에서 판매하고 있는 유산균을 먹어서 나의 장은 꿈쩍도 하지 않는다.

아무 보조제를 먹지 않으면 나는 3~4일에 한번 배출하는 것이 정상이고

야구르트의 엠프로4 (한 개에 무려 2,200원으로 야구르트 아줌마는 나를 보면 다른 제품을 서비스를 줄 정도로 변비약은 아니고 나의 배출에 도움이 되는 것은 야구르트의 엠프로 4이다)를 먹으면 하루 혹은 이틀에 한 번씩 배출을 한다.

변비가 심하니 배는 항상 아프리카 난민처럼 똥배가 통통 및 똥똥한데

써클포유 셀렌과 스토리버를 함께 먹은지 약 2주 정도 되어간다.


써클포유 셀렌 한통에 20개씩, 4통이 하나의 조합으로 17만 원에

스토리버 한 개가 천 원꼴이니 꽤나 비싼 제품이다.

엄마 돈 엄마산이고 집에 있으니 먹은 것인데

나 순대 같은 아이를 하루에 한 번씩 배출한다.

하루에 한 번이 안되면 이튿날에도 소식이 온다.

야구르트 엠프로 4도 먹으니 당연히 엠프로4의 효과인 줄 알았다.

그런데 가끔 엠프로 4가 없을 때도 있고 엠프로4의 칼로리가 무려 140씩 하니 먹지 않을 때도 있고

그리고 이런저런 이유로 먹지 않을 때가 더 많은데

나의 위는 소화가 되고 장은 움직여 주는지 하루에서 두 번째 날 사이에

아주 규칙적으로 배출을 시켜준다.

속으로 생각을 한다.

아니, 얼마나 처먹었으면 이렇게나 많은 순대가 나오는 거야?

와~그러면 예전엔 이렇게 배출을 못했으니 얼마나 많은 독소가 나의 몸에 축척이 된 거야?

그래서 얼굴에 피부에 오돌오돌한 좁쌀 같은 여드름도 아닌 것이 생긴 것인가!

그렇다, 많이 처먹어서 많이 나온 줄로 알고 있었다.

그런데 30여 년 지켜본 나의 몸이 내가 많이 먹어도 알아서 바나나를 나오게 한 적이 있던가?

없다!

굉장히 힘들고 똥꼬에 피를 보면서 겨우겨우 그것도 최소 20여분의 시간을 할애하면서 내보내는 몸뚱이였다.

그런데 지금은

한 번에 깔끔하게 바나나, 순대가 쭈욱 나간다.

나는 정말 뿌듯하다.

물론 우리 티친님들 변비로 혹은 배출 문제로 고민해 본 적이 없다면 이 포스팅을 보는 지금 이 순간 빨리 나가시거나 더럽다고 생각할 테지만

나와 비슷한 경험을 하고 계시는 분들은 분명히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써클포유 셀렌과 스토리버를 두 개를 한 번에 섞어서 물에 타서 먹는다.

시럽 같은 맛으로 달달하고 두 제품 모두 칼로리가 표기되어 있지 않다.

아침에 한 컵을 마시고 집을 나선다.

두 개를 같이 먹어서 어느 제품의 효과라고 할지 그것까진 모르겠다.

꼭 그 효능을 구분하고자 하면 따로 실험을 해 보아야 하는데 굳이 그럴 생각은 없다.

야구르트의 엠프로4를 먹지 않아도

배에 힘을 주지 않아도

화장실 앉아있는 시간이 20여분이 기본이 아니고

똥꼬가 터져서 피 보는 일도 없이

먹은 것을 부드럽게 배출해주는 이 사랑스러운 조합

써클포유 셀렌과 스토리버!

소화와 배출로 인하여 고생하고

그렇다고 병원의 처방은 받기 싫은

아직 병 단계는 아닌 그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길 바랄 뿐이다.

이상은 엄마돈엄마산 제품이고 딸내미가 먹고 적은 후기가 되겠다.



마무리하기 전에

써클포유 셀렌과 스토리버의 제품 효능을 보면 다음과 같다.

써클포유 셀렌 림프순환과 항산화에 좋음

림프액에는 몸에서 생기는 찌꺼기 등이 있고 림프가 순환하면서 이런 몸의 좋지 않은 성분은 배출해준다.

그런데 이런 림프순환이 잘 되지 않으면 붓거나 살이 찌게 된다.

스토리버

디톡스 천연소화제

위와 간에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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