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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gni:랑니=너를

국가가 부른다, 솔로 특집 백지영 팀장과 신지 팀장으로 나뉘어서 솔로 특집을 이어간다. 백지영팀엔 이솔로몬, 김동현, 손진욱, 김희석, 박장현으로 네이비 정장 신지팀엔 박창근, 이병찬, 조연호, 하동연, 김영흠으로 구성이 되었고 깔끔한 화이트 정장이다. 먼저 백지영팀은 양희승의 화려한 싱글로 포문을 열고 신지팀은 사미인곡을 부르는데 국가수 탑 10의 미모가 날이 갈수록 점점 근사해진다. 역시나 카메라빨이 이렇게 중요한가 보다. 솔로 특집의 룰은 1:1 대결하여 이긴 팀이 선물을 뽑고 사연을 신청한 사람에게 준다. 첫 번째 대결은 박창근과 박장현, 두 박씨성 남자가 먼저 노래를 부른다. 솔로 특집의 사연 : 52살 미혼 언니, 언니가 관심을 가지는 사람은 바로 박창근! 언니를 위해 박창근의 그리움만 쌓여가..

예능과 노래가 합쳐진 국가수가 커튼콜이 저번 주부터 오늘 2회 차가 나옵니다. 박창근, 김동현, 이병찬, 이솔로몬, 고은성, 조연호 6명이 출연하고 신봉선과 하하, 김종민과 김동현 4명의 베테랑을 투입시켰습니다. 제일 맏형인 박창근의 나른미를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사랑하는 이에게 불러주는 노래로 문을 여는 두 번째 커튼, 유일한 관객은 엄마입니다. 오늘의 국민가수 국가수 6명의 선곡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병찬의 선곡 : 조장혁의 LOVE 고은성의 선곡 : 조수미의 바람이 머무는 날 이솔로몬의 선곡 : 이적의 같이 걸을까 조연호의 선곡 : 라디의 엄마 박창근의 선곡 : 꿈의 대화 김동현의 선곡 : 조하문의 내 아픔을 아는 당신께 여전히 첫번째로 등장하는 이병찬, 그러나 엄마가 올 줄은 생각 못했겠죠? ..

내일은 국민가수 탑 10의 핑크로 단장한 천생연분과 시원한 블루로 무장한 슈퍼맨팀 두 팀으로 나뉘어 올스타전을 진행합니다. 올스타전에서 3:1로 승리한 블루팀은 천만원의 상금을 가져가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한테 기부한다고 하니 시청자들한테 재미와 감동에 선사하고 좋은 일도 합니다. 천생연분팀은 이솔로몬, 이병찬, 조연호, 손진욱, 하동연으로 구성되고 마스터가 백지영입니다. 슈퍼맨은 김범수 마스터와 박창근, 김동현, 박장현, 김희석, 김영흠으로 구성이 되었습니다. 천생연분팀은 솔리드의 천생연분을 슈퍼맨팀은 노라조의 슈퍼맨으로 흥을 띄웁니다. 신나고 경쾌하고 익숙한 멜로디에 다 같이 어깨가 들썩들썩. 올스타전 첫 무대,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이 마스터가 노래방 기계라는 점. 박장현, 이승철의 인연으로 87점,..

잘 놀다 갑니다, 오디션보다 더 재밌습니다! 구성도 알찹니다! 국민가수 1등을 한 박창근님의 인생극장과 우리 병찬의 근육을 보는 눈이 즐거워요, 그리고 이솔로몬의 그녀가 누구인지 빨리 알려주세요! 김동현이 예능으로 가나요?! 유하는 춘, 노래 못하는 것이 뭐야? 시작은 젝스키스의 커플로, 서서 노래만 하던 분들이 세상 달달한 목소리로 율동을 시작합니다! 국민가수 우리 함께 22년 하는거야~ 22년 상반기 목요일마다 몬요일이 되나요?! 2021년에 받은 사랑 2022배로 되갚는대요! 예심 당일 노래 실력은 그대로나 여름이라 그런지 탄 얼굴에 5:5 가르마 단발머리로 등장한 김동현은 신용재의 이유를 부르더니 꿀렁꿀렁 대면서 단발머리로 분위기 전환시킵니다. 붐과 같이 예능 도전하나요~동현군의 22년 활약상 기..

내일은 국민가수 본선 3차 국민 콘서트 대장전 TOP 14 확정의 순간 1. 진수병찬 대장 이병찬: 김효신의 숨 내일은 국민가수라고 타이틀을 달고 부제목은 이병찬의 성장기라고 한다. 속상은 하지만 울 필요는 없다, 성장통을 겪는 중일뿐이까! 2. 무쌍마초의 대장은 박장헌 : 박정현의 미아 이번엔 박장헌 회복기라고 김범수 마스터가 평가를 해준다. 회를 거듭할수록 노래를 점점 잘하는 매력남 박장헌. 일단 듣기 편하고 감동도 있으며 안정적이다. 음악을 하는 마스터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인다. 3. 오소리팀의 대장 임한별 : 송골매 아가에게 보컬 트레이너로서 보는 눈이 많으니 의식을 한 무대보다는 가수 임한별로 노래를 불렀으면 좋겠다고 박선주 마스터는 평가를 해준다. 4. 숯 속의 진주들 김동현 : 신용재의 오..

내일은 국민가수 1대1 데스매치 둘 중의 한 명은 떨어진다. 둘 중 누가 살아남는가? 제발 패자부활전을 하지 말아다오! 사전 투표에서 이병찬, 이솔로몬, 고은성이 1부터 3위를 달리고 있다. 1위 이병찬 2위 이솔로몬 3위 고은성 대한민국이 만들고 전 세계가 열광할 내일은 국민가수 30명의 2차 본선 진출자는 뮤지컬 건치남 고은성 작사가 김이나가 픽한 제2 성시경 조연호 태평양 건너온 오빠 이주찬 국민 1번 남 유용민 쓰리잡의 사나이 진웅 자유의 단발상 숯불 총각 김동현 국보급 보컬을 꿈꾼다 역도 소년 이병찬 장민호 이민호를 넘어 박민호 sns 스타 최진솔 서울대 싱어송 라이터 김성준 전방위 테너 유슬기 버클리 보컬 임지수 공황 딛고 박장현 지리산 소울 김영근 k-포크 시대 다시 열겠다 박창근 한은 버려..

내일은 국민가수 본선진출편 엄마: 오늘 저녁 10시에 국민가수 한다. 거기 나오는 7살 아이 노래를 엄청 잘한다고 하드라. 랑니: 그래?! 속으로 생각한다 (오디션 프로그램은 정말로 이젠 질린다고요) 엄마가 국민가수를 보고 나는 블로그 올릴 내용을 타자하고 있다. 보고 있자니 드는 생각: 와! 한국은 노래 잘하는 사람이 왜 이렇게 많은 거야? 지난번 재방을 보는데 미스터트롯 top6의 마지막 무대인지 다들 펑펑 우는데 그런 생각도 들었다. top7까지 올라간 사람들 임영웅, 영탁, 장민호는 현역, 이찬원, 이희재는 신동, 김호중은 원래 음악 하던 사람, 결국 노래든 그 무엇이든 그 분야에서 재능이 있던 사람이 살아남는 곳이라는 것을. 그들의 능력부터 인정해줘야 하는데 너무 많이 여기저기 돌린 이유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