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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gni:랑니=너를

국민가수 탑 10이 우리 집과 반했어 팀으로 나뉘어 시청자가 보내온 사연을 바탕으로 노래를 부르고 노래방 기계로 채점하는 방식의 국민가수 국가가 부른다 무대가 펼쳐집니다. 회를 거듭할 수록 우리 국민가수님들 옷도 점점 간지나고 얼굴도 빛을 발합니다! 백지영팀, 우리집에는 이솔로몬, 김동현, 조연호, 김희석, 하동연으로 구성이 되고 반했어 팀에는 박창근, 박장현, 이병찬, 손진욱, 김영흠 5명입니다. 대결의 첫 무대는 뭔가 허전한 조연호는 명불허전 조연호는 이승기의 결혼해줄래를 부릅니다. 계란형 얼굴, 사슴 목, 노래할 때 핏대, 박장현 님한테 41살 첫 덕질에 빠진 시청자님의 신청곡 케이윌 결혼까지 생각했어~ 두 번째 무대는 삐약이와 이솔로몬의 대결이 됩니다. 30살의 가수의 꿈을 접었지만 무대에서 듀엣..

예능과 노래가 합쳐진 국가수가 커튼콜이 저번 주부터 오늘 2회 차가 나옵니다. 박창근, 김동현, 이병찬, 이솔로몬, 고은성, 조연호 6명이 출연하고 신봉선과 하하, 김종민과 김동현 4명의 베테랑을 투입시켰습니다. 제일 맏형인 박창근의 나른미를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사랑하는 이에게 불러주는 노래로 문을 여는 두 번째 커튼, 유일한 관객은 엄마입니다. 오늘의 국민가수 국가수 6명의 선곡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병찬의 선곡 : 조장혁의 LOVE 고은성의 선곡 : 조수미의 바람이 머무는 날 이솔로몬의 선곡 : 이적의 같이 걸을까 조연호의 선곡 : 라디의 엄마 박창근의 선곡 : 꿈의 대화 김동현의 선곡 : 조하문의 내 아픔을 아는 당신께 여전히 첫번째로 등장하는 이병찬, 그러나 엄마가 올 줄은 생각 못했겠죠? ..

내일은 국민가수 탑 10의 핑크로 단장한 천생연분과 시원한 블루로 무장한 슈퍼맨팀 두 팀으로 나뉘어 올스타전을 진행합니다. 올스타전에서 3:1로 승리한 블루팀은 천만원의 상금을 가져가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한테 기부한다고 하니 시청자들한테 재미와 감동에 선사하고 좋은 일도 합니다. 천생연분팀은 이솔로몬, 이병찬, 조연호, 손진욱, 하동연으로 구성되고 마스터가 백지영입니다. 슈퍼맨은 김범수 마스터와 박창근, 김동현, 박장현, 김희석, 김영흠으로 구성이 되었습니다. 천생연분팀은 솔리드의 천생연분을 슈퍼맨팀은 노라조의 슈퍼맨으로 흥을 띄웁니다. 신나고 경쾌하고 익숙한 멜로디에 다 같이 어깨가 들썩들썩. 올스타전 첫 무대,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이 마스터가 노래방 기계라는 점. 박장현, 이승철의 인연으로 87점,..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제10회 탑 7이 확정된 결승 1차전 * 하트만 주세요 :) 남자가수만 생존한 TOP10, 아쉬운 탈락의 3명 김영흠, 김희석, 조연호 오금이 저렸을 이병찬과 내일은 국민가수 순위 발표의 오류! 도입부 실수 박장현 과한 테크닉이 부른 참사 김희석 문자투표 방법: #4560 결승 1차전 레전드 미션, 점수는 총 2500점, 마스터 한 명당 250점, 관객당 1점, 실시간 문자 투표 1300점, 논란의 문자투표가 전체의 52%를 차지하게 된다. 투표 종료 시점 득점을 가장 많이 가져가는 사람이 1300점 2위부터는 %로 환산하게 된다. 노래 부르는 순서는 0번 눈물 그렁그렁 아쉬운 김영흠 1번 항상 마지막 무대인 것처럼 손진욱 2번 아쉬운 스위트 가이 조연호 3번 구사일생 박장현 4..

내일은 국민가수 본선 3차 국민 콘서트 대장전 TOP 14 확정의 순간 1. 진수병찬 대장 이병찬: 김효신의 숨 내일은 국민가수라고 타이틀을 달고 부제목은 이병찬의 성장기라고 한다. 속상은 하지만 울 필요는 없다, 성장통을 겪는 중일뿐이까! 2. 무쌍마초의 대장은 박장헌 : 박정현의 미아 이번엔 박장헌 회복기라고 김범수 마스터가 평가를 해준다. 회를 거듭할수록 노래를 점점 잘하는 매력남 박장헌. 일단 듣기 편하고 감동도 있으며 안정적이다. 음악을 하는 마스터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인다. 3. 오소리팀의 대장 임한별 : 송골매 아가에게 보컬 트레이너로서 보는 눈이 많으니 의식을 한 무대보다는 가수 임한별로 노래를 불렀으면 좋겠다고 박선주 마스터는 평가를 해준다. 4. 숯 속의 진주들 김동현 : 신용재의 오..

내일은 국민가수 본선진출편 엄마: 오늘 저녁 10시에 국민가수 한다. 거기 나오는 7살 아이 노래를 엄청 잘한다고 하드라. 랑니: 그래?! 속으로 생각한다 (오디션 프로그램은 정말로 이젠 질린다고요) 엄마가 국민가수를 보고 나는 블로그 올릴 내용을 타자하고 있다. 보고 있자니 드는 생각: 와! 한국은 노래 잘하는 사람이 왜 이렇게 많은 거야? 지난번 재방을 보는데 미스터트롯 top6의 마지막 무대인지 다들 펑펑 우는데 그런 생각도 들었다. top7까지 올라간 사람들 임영웅, 영탁, 장민호는 현역, 이찬원, 이희재는 신동, 김호중은 원래 음악 하던 사람, 결국 노래든 그 무엇이든 그 분야에서 재능이 있던 사람이 살아남는 곳이라는 것을. 그들의 능력부터 인정해줘야 하는데 너무 많이 여기저기 돌린 이유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