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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8기 46화-남자 여자 출연자 자기소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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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8기 46화-남자 여자 출연자 자기소개

랑니 2022. 5. 26.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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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출발한 나는 솔로 8기 

 

어떻게 이슈를 뽑을 것인가? 

 

남자와 여자들의 자기소개 마친 후

 

남자들의 관심은 또 한 번 "옥순"이라는 그 이름에 집중을 하게 되고

 

이 옥순은 나중에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결국은 얼굴이 아닙니까? 

 

 

 

나는 솔로 8기 영수 

 

 

37살

 

외국계 무역상사 화학 원료 수출입

 

흥이 많아서 음주가를 좋아함

 

술은 적당함을 넘어서 마셔도 괜찮지 않나라니...

 

Too much love will kill you. 

 

이상형은 자기 일을 묵묵히 해 나가는 사람

 

외적인 건 키 크고 건강미 넘치는 배구선수 같은 여자가 좋아요.

 

아이는 힘든 세상 한명이면 족하지 않을까?

 

의존하지 않고 의지했으면 좋겠다.

 

 

나는 솔로 8기 영호

 

 

제주도 당근 농부

 

9년 정도 패션 회사에서 마케팅 담당

 

85년생

 

고향은 부산, 포항에서 학교 다님

 

당연히 장거리를 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외적 이상형은 찹쌀떡 같은 동양적인 외모를 좋아함

 

빌려서 하고 있는 땅은 1,500평 정도, 집은 300평. 

 

 

나는 솔로 8기 영식

 

 

90년생 

 

NC 소프트 게임 개발자

 

분당에서 살고있고 규칙적인 삶을 살고 있음

 

여자 친구가 생겨서 그 패턴이 깨지길 바라고 있어요! 

 

 

나는 솔로 8기 영철

 

 

89년생

 

청주 태생, 울산에서 알고 있음

 

현대자동차 관리직, 일한 지 8년 차 

 

남고, 군대, 공고 남자만 있는 곳에 취업한 케이스

 

감성적인 남자

 

혼자서 해외여행을 21개국 다녀옴

 

장기자랑으로 준비한 것은 기타

 

 

나는 솔로 8기 상철

 

 

88년생

 

전기공학과 석사

 

LG 전자 선임 연구원으로 7년 정도 근무 중

 

솔로 나라에 나와서 자신이 소극적인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솔로 8기 광수

 

 

33세, 미국 태생 

 

미군 현역 장교

 

취미는 러닝, 같이 운동하는 것 좋아함

 

솔로 나라는 연애세포 살려주는 곳!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 

 

좋아하는 스타일은 고양이상 같은 차가운 외모의 여자를 좋아하나

 

성격은 강아지 같은 여자를 선호한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꼽는다면 그것은 바로 가족. 

 

 

 

나는 솔로 8기 영숙

 

 

89년생, 패션디자인 회사에서 재직 중

 

남자에 대한 키의 마지노선은 178CM

 

이상형은 편안하게 대화를 하는 남자를 좋아함

 

이것만은 싫다!

 

이해심이 많은 편으로 남자 친구와 싸운 적도 없을 정도이다.

 

 

나는 솔로 8기 정숙

 

 

31살

 

13살 때부터 가야금을 배우기 시작하고, 중국어 전공

 

현재 가야금 스튜디오를 운영 중

 

 

나는 솔로 8기 순자 

 

 

90년생, 33살, 서울 사당에 거주 중 

 

이화여대 출신

 

프리랜서 아나운서

 

겸업으로 영어 강사

 

대치동에서 수능 내신 영어 강사 

 

좋아하는 스타일은 센스 있는 남자

 

 

나는 솔로 8기 영자

 

 

90년생 33세

 

삼성 SDS에서 경영 관리 부서에서 근무 중

 

결혼할 준비가 완료된 여자

 

남자가 전입신고하면 되는 다 갖춘 여자!

 

 

나는 솔로 8기 옥순

 

충남 천안, 30살, 서울 거주 중 

 

고려대 노어노문학과

 

대학교 졸업 후 기자생활 체험

 

마케팅 일도 하고 

 

코인 플랫폼 회사로 이직.

 

이상형은 순둥순둥 하게 생긴 사람 좋아하고 

 

성격은 자기중심이 있는 사람이 좋아요. 

 

배우자의 중요한 조건은 책임감.

 

자신의 장점은 긍정적이고 스트레스를 잘 안 받음.

 

마음을 여는 포인트가 취향이 겹칠 때, 금사빠?

 

 

나는 솔로 8기 현숙

 

 

88년생, 35살

 

직업은 한의사 

 

취미는 의사

 

이상형은 꾸준하게 잘해주는 남자

 

피부가 좋은 사람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먼저 표현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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