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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8기 45화-나의 인연을 찾기 위한 첫 등장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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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8기 45화-나의 인연을 찾기 위한 첫 등장

랑니 2022. 5. 19.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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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나라는 계속된다.

 

새로 시작한 8기 나는 솔로~

 

남자 출연자 영호가 여자들한테 인기가 많고 

 

영호가 까불고 

 

여자 출연자 중에서 174cm 장신에 이쁘기 까지도 한 영숙 

 

찹쌀떡 같은 멍뭉미가 있는 옥순과

 

피부가 뽀얗고 하애서 단아미가 넘치는 정숙과 

 

8기 순자도 캐릭터가 확고한 듯하다.

 

 

 


 

8기 키 큰 뇌섹녀가 좋은 영수

 

 

175cm가 되는 키가 큰 사람, 고예림 같은 여자가 좋아!

 

내적으로 우직한 한 길을 가는 뇌섹녀를 선호 

 

 

8기 목소리 매력남 영호

 

 

제주에서 당근 농사 

 

장도연의 친구로 나 혼자 산다에 등장한 적이 있는 영호

 

 

8기 눈에 띄는 비주얼의 영식

 

 

키 작은 강동원, 쌈디가 보이는 비주얼의 소유자

 

어떤 핵심적인 일을 하기에 1억도 부족한 걸까?

 

궁금하네요!

 

좋게 말하면 적극적이고 살짝 촐싹대는 모습이다. 

 

 

8기 깔끔한 모습의 부산 남자 영철

 

 

결혼 정보 회사에 가입한 적도 있는 남자

 

조건이 아닌 로맨스를 만나고 싶은 남자

 

나는 솔로 나라를 위해 옷에만 400만 원 투자한 간절한 모습이다. 

 

 

8기 생글생글 광수 

 

 

솔로 나라에 오면 사랑 세포가 많아져요.

 

데프콘의 말처럼 6기 영수의 지인으로 

 

미군 현역 장교로 일하고 있다. 

 

 

8기 개구쟁이 페이스의 상철 

 

 

대학원까지 다닌 고스펙의 남자

 

아파트 장만

 

 


8기 174cm의 영숙

 

 

89년생, 174cm.

 

첫 연애가 무려 9년

 

결혼을 하고 싶었던 여자와 6년을 기다린 여자

 

결혼하고 싶은 사람과 하기 싫은 사람 중에서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 항상 그 손을 놓게 되드라. 

 

영숙한테 먼저 다가간 남자는 미군 광수이다. 

 

 

8기 단아, 고전미의 정숙

 

 

그녀한테 다가간 남자는 제일 마지막에 등장한 상철

 

전공은 가야금, 플러스로 중국어까지 가능한 정숙

 

 

8기 칼 단발이 잘 어울리는 순자 

 

 

순자의 캐리어는 영철이 들어준다.

 

미친 친화력의 소유자

 

별명은 주모

 

남자가 좋다고 하면 호감이 생기는 스타일

 

맘에 드는 남자에게 먼저 다가간 적은 없는 스타일

 

눈이 부리부리하고 똘망똘망한 남자를 좋아하고

 

결론은 최다니엘 같은 남자가 좋아요~

 

6기의 현숙이 자꾸 생각난다~!

 

 

8기 알뜰살뜰 영자

 

 

꾸준히 일을 해온 지 무려 12년

 

혼수를 해올 남자만 구하면 되는 영자 

 

 

 

 

8기 막내미 폴폴 옥순

 

 

고대 나온 여자

 

주변에서 결혼을 하는 소식이 들려오니 마음이 급해지기 시작한 옥순

 

이선균 같은 목소리 소유자의 남자를 선호해요~

 

 

8기 모범생 느낌의 좋은 차로 등장한 현숙 

 

 

집은 강남, 삼성역에서 한의원에서 개원한 원장님

 

피부가 좋고 치아가 가지런한 남자가 좋아요~

 

 


여자들 한테서는 목소리가 좋고 점잖아 보이는 영호가 인기가 많고

 

남자들 한테서는 영숙, 정숙과 옥순이 많이 언급이 된다. 

 

 


여자들 캐리어 들어주는 것을 거부한 두 남자-영수와 영호

 

 

영수의 생각 : 스스로 할 수 있는데 오히려 여자를 차별하는 것 같고

 

연애할 때도 그렇게 한 적이 없는데 굳이 여기서 그럴 필요도 없고

 

가장 나다움으로 행동할 것이다.

 

영호의 생각 : 나의 여자 친구라면 당연히 해줄 것이지만 

 

누구한테나 다 친절하고 싶진 않다.

 

 


여자들의 첫인상 선택에 들어간다.

 

첫 번째 첫인상에서 여자의 선택을 받은 사람은 영식을 선택한 여자는 영자. 

 

영자는 캐리어를 들어주는 영식의 모습에서 상냥함, 다정함이 느껴졌다고 한다.

 

 

두 번째 인형이 도착한 곳은 광수로 

 

너는 참 남자다운 것 같아, 너로 인해 설레.

 

이 목소리의 주인공은 정숙.

 

매너가 좋고 잘 챙겨주고 배려심이 돋보였던 광수

 

 

세 번째 당첨자는 영철

 

나는 네가 있어 설레~

 

어색하지 않게 말을 걸어줘서 편하게 해 준 모습을 좋게 본 것 같다.

 

 

네 번째 첫인상 배달은 영호한테로~

 

순자의 눈에는 영호는 지적으로 보였고 목소리가 좋았다.

 

 

다섯 번째 도착한 인형은 영수한테로 도착했고

 

말을 걸어줘서 고맙다고 그분은 현숙이라고.

 

 

와~나만 0표인가?

 

마지막 인형은 영호한테로 갔고

 

아쉽게도 상철만 표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게 노력한다고 될까?

 

 

인상도 좋은데 됩니다. 

 

걱정하지 마시고요~

 

나는 솔로 8기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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