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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gni:랑니=너를

주말 알바를 나간다. 혹시나 배가 고플까 야무지게 편의점에 들러서 빵을 골라본다. CU 편의점에서 우연하게 본 빵이 있는데 편의점 빵인 주제에 무려 가격이 2,600원씩이나 하는 연세우유 생크림빵이 보인다. 디자인을 잘 뽑아서 눈이 자동적으로 간다. 디자인이 조용하면서 깔끔하게 잘 나와서 먹어볼까 하다가 비싼 것 같아서 스쳐지나간 적이 있다. 포켓몬 빵이 구하기 그렇게 어렵다고 난리난리인데 우리 동네 마트 문앞에 "포켓몬 빵이 있습니다"라고 대문짝만큼 붙혀놓고 판매하는 곳도 있다. 포켓몬 빵의 뒤를 이을 연세우유 우유 생크림빵 시리즈인가? 나는 당연히 몰랐다. 이 아이-연세우유 우유생크림빵이 현재 SNS에서 그렇게 핫한 줄을. 콱 찬 크림을 인증하는 것이 대세인가? 주말에 알바 나갈 때 CU 편의점에 들..

맛있는 크라운 신상 빵풍미 가득 크로플 한까칠과 세상 프로 불편러는 아닐까 자아에 대해 의구심이 들던 차에 끝내 맛있는 아이를 만났습니다. 저의 글은 온도 차이가 심해서 좋아하는 제품이거나 아이는 정말 극찬을 아끼지 않고 맘에 들지 않는데 상도를 지키는 척하면서 돌려 돌려 까지만 그래도 티가 나는 것은 실은 이웃님들이 다 아실거라고 생각하면서. 오늘 발견한 크라운 빵풍미 가득 크로플 간식 소개를 시작! 사건의 발단: 입이 출출하다, 바야흐로 토마토 주스의 날인가? 집 골목 왼쪽엔 GS25가 있고 오른쪽엔 CU편의점이 있다. 개인적인 기준에서 볼 땐 GS25의 제품 구성이 더 좋다. 예전 같으면 보수적인 성향을 나타내면서 자주 먹던 간식들을 가져오지만 블로그의 소재가 떨어지기 전에 새로운 소스는 없는지 찾..

소소한 먹거리들 1. 농심 감튀 어린이: 언니, 나 감튀 사줘! 랑니: 어린이들 신조어를 알아듣는 척 하면서 감자튀김? 노프러블럼. 어린이: 아니이! 감튀! 랑니: 감튀가 감자튀김이 아니야? 야~ 그거 살쪄! 어린이: .................. 편의점에 가니 감튀라는 애가 있다. 밥 먹기 싫어하는 아이는 매운 맛이여서 싫고 이래서 싫고 하더니 레드칠리맛인 감튀를 손에 꼭 쥐는 모습을 보고서 어린이가 밥 먹기 싫어서 꼼수를 부리는 구나 했다. 잘도 구워서 진짜 감자튀김보다 더 튼튼하고 잘 부러지지도 않는다. 레드칠리맛이라 살짝 걱정했는데 매운 맛을 싫어하는 나한테도 맵다는 맛이 그다지 느껴지지 않는 그런 고 칼로리의 맥주와 함께 먹기 좋은 감튀의 등자. cu, gs25등 편의점에서 흔하게 볼 수 있..

실외에서 점심 먹기 오늘은 사무실에 외근 등 각종 사유로 나만 덩그러니 남게 되었다. 그래서 점심은 간단하게 CU 편의점에 가서 대충 떼울려고 내려갔다. 어떤 아이들이 나한테 하트를 보내나 둘러보다가 최종 무파마 라면이 간택이 되었다. 무파마 라면을 전자레인지에 3분 돌리고 맛있게 먹으려고 하는 순간! 두둥! 기존에 있던 의자를 모두 철거시켰다. 당혹스럽네. 내가 너무 간만에 온건가? 그런데 코로나가 더 심각했을 때도 앉아서 먹었던 것 같은데 아무튼 별 다른 방법이 없어서 실외로 나왔다. 춥다! 대신 핫팩이 있다. 라면이 뜨끈뜨끈하고 물을 조금 적게 넣어서 쫍쪼리한게 나쁘지 않다. 다른 것도 살까 하다가 무파마랑 곤약과 메추리알만 사길 잘했지 아니면 오늘 인증샷 찍으면 나 돼지임을 인정하는 꼴이 되지 않..

오늘은 제 눈에만 보이는 편의점 마실 거리 몇 가지를 소개합니다. 1번 민트라임라떼 비염 때문에 맛을 못 느끼는 저는 강력한 맛을 많이 찾게 되는데 그래서인지 민트를 많이 좋아합니다. 그런데 민트라고 해서 다 같은 민트는 아니고 잘, 맛있게 만드는 집이 있긴 한데 찾기 어렵죠. 민트 맛은 솔직히 참 받아들이기 어려운 맛이긴 한데 거기에 라임까지 넣으니이 맛을 어떻게 표현하리오? 경건한 마음으로 먹어봐야 알 수 있는데 내돈내산하기엔 선뜻 손이 가지 않긴 하죠. 2. 호랑이라떼 편의점에서 강릉 커피도 있더니 아주 그냥 마구잡이로 제품을 만들어 내세요 하고 싶어요.믹스커피 맛이 거기서 거기 아닌가 라는 평점입니다. 3번 소금커피 한동안 핫했죠.대만에 놀러 가서도 마시지 않았던 소금 커피를 편의점에서 시도해보기..

오늘은 CU 편의점에서 산 허쉬 티라미슈라떼를 소개합니다. 네개에 2,200원이니 개당 550원 입니다. 커피 돈 많이 나가진 않으신가요? 전에 동료가 한달 밥 값은 5만원인데 커피 값은 10만원 넘는다고 했죠. 커피 마시고 싶어도 새로 생긴 산업단지라 아직 커피매장이 없어서 돈은 절약이 되는데 오늘처럼 춥거나 스트레스 받았거나 하면 땡기는 날이 있죠. 최근에 천원, 백원의 행복에 오늘은 오백원의 행복인데 20대의 저는 내일이 없다라는 식으로 버는 족족 물처럼 소비했죠. 그러곤 친구들과 한다는 얘기가 누구는 통장의 돈이 올라가는 재미에 산다는데 우리는 카드값 적어지는 재미에 사는구나 하면서 철없던 어제와 바이바이하곤 지금 이렇게 짠순이가 됬네요. 다시 돌아와서 허쉬 티라미슈 라떼 두개를 넣었어요. 믹스도..